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가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12일, 경치는 수원 인근에서 경기도간호조무사회(회장 김부영, 이하 경기도회)와 간담회를 갖고 치과 간호조무사 근무현황 실태조사를 통해 인력난 해소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최유성 회장, 양동효 부회장, 이선장 총무이사, 신준세 치무이사, 김준수 대외협력이사 등 경치 임원들과 김부영 회장, 김순홍 총무이사, 강미라 수원권선장안구분회장, 경기도치과간호조무사협의회 김정아 회장 등 경기도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경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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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기자
2020.11.17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