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 최양근)와 경기도치과기공사회(회장 : 권수안)가 지난 13일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양근 회장·김성철 부회장·하상윤 부회장·임경석 총무이사·구본경 대외협력이사·김준수 대외협력이사와 경기도치과기공사회 권수안 회장·이승종 경영자회 회장·박명찬 총무이사·이홍섭 국제이사·김용철 부회장·황재성 기획이사가 참석해 치과계의 현황을 짚고 두 협회의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최양근 회장은 “지난 4월, 경기도치과기공사회의 학술대회가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주관하고 덴티스트 편집부가 주관하는 경기치과인상 시상식이 올해로 9회를 맞는다.오스템임플란트의 후원으로 보다 풍성하게 진행되는 경기치과인상은 학술, 봉사, 공로, 문화·예술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되며, 내년 1월 말까지 추천받아 경기도치과의사회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제8회 경기치과인상은 학술부문에 단국대학교 치과병원, 봉사부문에 파주 가이드치과 이윤 원장, 공로부문에 용인 뉴욕치과 이재호 원장, 문화·예술부문에 성남시치과의사회 영화동호회가 수상한 바 있다.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하는 제9회 경
경기도 관내 특수학교 방문을 통해 장애우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 최양근)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장애우학교 행복 나누기’가 올해는 11월 22일, 한사랑학교에서 펼쳐진다. 광주시 초월읍에 소재하고 있는 한사랑학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특수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20학급, 8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이날 의료봉사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임원을 비롯해 광주분회가 동참한다. 오전 일찍부터 구강검진 및 상담을 시작으로 구강보건교육이 진행되며, 이동치과버스를 통한 간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 최양근)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회원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건전한 스포츠를 계기로 회원 간 소속감을 높이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치과의사회장배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내년 1월 20일(토), 수원시 영통구 소재 스타당구클럽에서 열리는 당구대회에는 경기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1월 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경기는 15점 단판 토너먼트 방식(준결승, 결승은 20점)으로 진행된다. 대진표는 참가신청 마감 후 당일 현장에서 추첨으로 결정하며, 시상도 푸짐하다. 우승은 상패와 상품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 최양근)가 지난 8일 서울시내 한식당에서 제2차 홍보위원회(위원장 : 하상윤)를 열고 대국민 홍보방안으로 버스 광고를 확정했다. (사진) 지난 7월 개최된 제1차 회의 이후 위원을 보강하고 다양한 홍보방안을 고민해 온 홍보위원회는 최근 타 치과의사회의 홍보 현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경기도의 특성에 맞는 홍보계획을 수립해 왔다.이날 위원회 역시 치과의사와 비치과의사가 어우러져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내부에서는 하상윤 부회장, 박상현 홍보이사, 김민희, 김창규, 임경석, 정창교 위원이 참석했으며, 외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주최하는 턱관절장애 연수회 어드벤스 과정이 오는 11월 26일, 아주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8회의 베이직 과정에 이어 3회를 맞는 이번 어드벤스 연수회는 30명의 참가자가 2인 1조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게 된다.진료의 기본이 되는 차팅교육에서는 실제 치과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트 양식이 제공돼 환자를 진단하고 차팅하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또한 사전에 제작된 스플린트로 교합안정장치를 장착하고 조정해 볼 수 있으며, 측두하악장애 물리치료 장비 시연은 물론 이개측두신경전달마취 시연도 참관할 수 있다. 특히
늘어나는 보장성 확대방안에 따라 치과 보험의 중요성과 올바른 청구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 최양근) 보험위원회(위원장 : 김영훈)가 2015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한 원데이 보험연수회가 올해로 3회를 맞았다.지난 5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보험연수회는 [한 방에 끝내는 보험의 모든 것]을 타이틀로 내걸고 5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치과의사 및 진료스텝 200여명이 주말을 반납한 채 자리를 가득 채웠다. 특히 이날 연수회에는 100페이지 분량의 강의 자료를 배포해 이해를 도왔으며, 강의 중간 중간
치과의사전문의제도 경과조치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 최양근)에서 회원 대상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경기도치과의사회의 공식적인 의견은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적정 전문의 수를 유지하자는 '소수전문의제' 입장이나, 변화된 환경에 맞춰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식입장을 재정립하고자 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설문조사 기간은 10월 30일~11월 6일까지이며, 경기도치과의사회 홈페이지(www.ggda.kr) 혹은 경기도치과의사회 인터넷 신문 덴티스트(http://www.dentist.or.kr)의 메인 팝업창을 통해 참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 최양근)와 경기도간호조무사회(회장 : 김길순)가 간담회를 열고, 치과계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지난 10월 19일 경기도치과의사회와 경기도간호조무사회 회장 및 주요 위원들이 모여 치과계 인력난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우호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치과의사회에서는 최양근 회장을 비롯해 김성철 부회장·임경석 총무이사·구본경 대외협력이사·김준수 대외협력이사 등 5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간호조무사회는 김길수 회장·노경환 부회장을 포함 6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
경기도치과의사회 보험위원회(위원장 : 김영훈 / 보험이사 : 전철완)가 주관하는 원데이 보험교육이 오는 11월 5일(일), 13시부터 18시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보장성 확대방안에 따라 치과 보험에도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2015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원데이 보험교육은 올해로 3회를 맞았으며, 매년 200여명의 회원 및 진료스텝들이 참가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에 한해 참가비도 무료, 교육책자도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경기도치과의사회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 – 교육
진단부터 보험청구까지 원스톱 교육으로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경기도치과의사회 턱관절장애 연수회가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15일, 경기도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8회 턱관절장애 연수회(베이직 과정)에는 회원 및 관계자 9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회원들은 주말도 반납한 채 9시간에 가까운 교육을 이수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턱관절 진료를 활발히 하고 있는 개원의로만 연자를 구성함으로써 임상적으로 매우 유익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진료현장에서의 노하우와 임상증례가 함께 소개되면
GAMEX 2017 현장스케치①에 이어..GAMEX 2017은 '회원이 주인인 GAMEX’를 표방, 회원들의 니즈를 파악한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보험·보철·임플란트 등 진료에 도움이 되는 강연부터 치과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노무 상담 Session까지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회원에게 만족을 선사하는 학술대회로서 명성을 굳건히 한 GAMEX 2017의 주요 행사 모습을 담았다.임혁필의 샌드아트부터 자전거탄풍경의 감미로운 음악까지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개막제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가멕스? 게임엑스? 이름조차 생소했던 GAMEX 개막을 3주 앞둔 시점에 경기도치과의사회에 입사했다. 매일 사무국으로 걸려오는 백 여 통이 훌쩍 넘는 문의전화에 다른 업무는 마비됐고, 관련 회의는 밤이 어둑해질 때까지 계속됐다. 사무국 직원들은 각자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하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야근은 일상이었다. GAMEX 2017의 성공을 기원하며 쏟은 사무국 직원들의 숨은 노력과 열정만큼은 GAMEX에 문외한이었던 기자에게도 고스란히 와 닿았다.GAMEX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경기도치과의사회 임원들, 그리고 사무국 직원들 모두
GAMEX 개막을 십 여일 앞둔 지난 9월11일 경기도치과의사회관에서 GAMEX 등록 현황을 알리고 전반적인 행사 일정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총 13곳의 치과전문지 기자들이 참석해 GAMEX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양근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은 “올해 새로운 집행부가 GAMEX 행사를 준비하면서 회원들이 원하는 수준에 맞도록 조직을 구성하고, 예산을 철저하게 집행해서 투명한 행사가 되도록 노력 했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GAMEX 참가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기존 회원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매년 발전된 G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2대 집행부가 구성되고 회원들과의 첫 행사로 가족체전이 펼쳐졌다.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 워밍업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회원 및 가족 1천 여명이 함께했다.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은 이들을 위해 얼리버드 보물찾기가 있었으며, 홍팀과 청팀으로 나뉜 경기도 30개시·군분회 회원과 가족들은 축구, 족구, 어린이 게임, 명랑운동회 등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박하나 골프프로는 숏레슨으로 인기를 끌었고, 회원들이 참여한 골프 어프로치에서는 1위 김태관(성남분회), 2위 성창용(구리분회)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면서 경기도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도 여느 때보다 풍성하게 치러졌다.올해로 제72회를 맞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은 내·외빈 및 도민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9일 도회관 대강당에서 치러졌으며, 6월 9일부터 15일까지를 구강보건주간으로 정해 국민구강보건사업을 추진했다. 경기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구강보건작품(글짓기, 포스터, 표어, 사행시, 4컷만화, 스마일사진)과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치위생(학)과에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 최양근)가 아주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 김영호)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일 수원 소재 가보정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최양근 회장을 비롯해 최유성 부회장, 임재훈 이사, 박인규 수원분회장, 의정부 김욱 원장이 참석했으며, 아주대학교 치과병원에서도 김영호 병원장을 비롯해 송승일 진료부교수와 강정현 임상강사가 참석했다.아주대학교 치과병원은 경기도치과의사회가 턱관절연수회 어드벤스 과정을 계획할 당시부터 실습장소를 흔쾌히 제공하며 다방면으로 협조해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제32대 집행부 최양근 회장의 공약사항이자 회무·회계 시스템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경기도치과의사회는 자체적으로 분기별 회계 감사를 실시했다.지난 8월 3일 도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감사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최형수, 박해준 감사와 선진회계법인 김문선 회계사, 임경석 총무이사, 위현철 재무이사 등이 참여해 전반적인 자료를 검토했다.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의 회계를 검토한 최형수감사는 “분기별 감사는 시스템 상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일련의 과정”이라며 “추후 10년 간의 회계 감사를 통해 투명한 재무회계 시스템이 정비되길
보험위원회 워크숍 개최하고 건강보험의 방향성 제시와 적극적 의견 수렴경기도치과의사회 보험위원회가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일정으로 신흥 양지리조트에서 「2017 경기도치과의사회 시·군분회 보험관련 임원 및 보험위원 워크숍」을 열고 치과건강보험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최양근 회장, 경기도 시·군분회장협의회 박인규 대표, 김영훈 보험담당 부회장, 전철완 보험이사를 비롯 보험관련 임원 20여명이 참석해 치과건강 보험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했다.성남분회 기동하 보험이사는 ‘상대가치점수와 환산지수’
최양근 회장이 이끄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2대 집행부가 임기를 시작한 지 두어 달 만인 지난 5월 13일, 이사회 워크숍이 양지리조트에서 개최됐다.집행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부서별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워크숍에는 회장단을 비롯해 이사 전원이 참석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상호 토론을 이어가며 경기도치과의사회 발전방향을 논의했다.먼저 최양근 회장은 봉사하는 서비스 기관, 분회화의 협력관계,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무, 정책적 과제 수행이라는 공약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토론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강조했으며, 이에 덧붙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