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 이하 경치)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경기도보건교사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경치 이선장 치무담당 부회장, 김광현ㆍ한윤범 치무이사와 경기도보건교사회 권은숙 회장, 이국화 총무이사, 신윤희 회계이사가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경치는 경기도 전역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건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학생구강검진과 달리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구강검진을 포함하여 구강보건교육ㆍ전문가 구강위생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 이하 경치)가 지난 20일 경기도청 건강증진과와 구강보건의 날 관련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경치 이선장 치무담당 부회장과 김광현 치무이사는 건강증진과 관계자들에게 오는 6월 9일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도 요청했다.경치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 사업으로 구강보건 유공자 포상,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대상 구강보건작품 공모 및 포상, 초ㆍ중ㆍ고등학교, 치위생과 학생 대상 치아사랑 UCC 공모 및 포상, 치과의사 회원 참여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가 ‘2023년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이하 GAMEX 2023) 개최를 앞두고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GAMEX 2023은 오는 9월 23일, 2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슬로건 공모는 4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는 구글폼(https://forms.gle/5MereURArrji7Hwr7)을 통해서 하면 된다.우수작 당선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30만 원)을,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아메리카노 1잔)을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 이하 경치) 제35대 집행부가 지난 4일 회관 중회의실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공식 회무에 돌입했다.이날 전성원 회장은 “경치의 새로운 시작에 동참해주신 35대 집행부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5월에 가족체전, 6월에 구강보건의 날 행사 등 중요한 행사들을 앞둔 만큼 힘을 합쳐서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신임 집행부 임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했다. 부회장으로는 선출직인 김영훈 부회장을 비롯해 이선장ㆍ손영휘ㆍ임경수ㆍ김여경ㆍ위현철 부회장이 선임됐다. 총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5대 전성원 회장, 김영훈 부회장이 지난 3일 오산분회 월례회에 참석했다.오산시 내삼미동 인근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전성원 회장은 “치과의사 모임의 가장 최소 단위라 할 수 있는 분회에서 회원들이 만나 소통하는 자리들이 많이 마련되면 그의 연장선에서 경기도치과의사회의 여러 행사나 회무 참여도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경기도치과의사회는 분회 모임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임원 및 회원 여러분 모두 오는 5월 21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지난 25일 회관 대강당에서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재적 대의원 121명 중 참석 대의원 68명으로 성원 됐다. 본회의에서는 69차 정기대의원총회 회의록 검토, 2022년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원안대로 통과됐다. 감사보고에서 전성현 감사는 총평을 통해 “몇 년 동안 선거를 치르며 경기도치과의사회는 회원들에게 피로감과 직선제에 대한 회의, 갈등 증폭이라는 분열의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 제35대 회장단 선거가 큰 잡음 없이 마무리됐다”며 “다만 비즈니스 좌석 관계로 논란이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가 지난 15일 ‘한국경진학교 치과의료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앞서 경기도치과의사회는 지난해 10월 고양시치과의사회와 함께 국립정서장애교육기관인 한국경진학교(교장 김종무)를 방문하여 구강보건 의료봉사를 시행한 바 있다. 경기도치과의사회는 고양시 보건소 치과의사들의 집단 계약 해지로 인해 한국경진학교에서 구강검진조차 제대로 시행되지 못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의료봉사를 결정했으며, 학생 183명을 대상으로 충치치료 및 스케일링, 불소도포,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또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가 지난 10일 회관 대강당에서 제34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는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제70차 경기도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집행부 상정의안 및 분회 상정의안 등을 검토했다.총회 집행부 상정의안(회칙 개정안)으로는 임원에 대한 개정안(회칙 제12조), 대의원 제한 신설안(회칙 제25조의2), 회장ㆍ부회장 불신임 개정안(회칙 제36조), 이사회의 구성 개정안(회칙 제41조)을 검토했다.임원에 대한 개정안은 현행 임원의 부회장 중 보험부회장 1명, 국제부회장 1명으로 명시된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가 지난 2일, 회관 중회의실에서 2022년도 회무ㆍ회계 감사를 시행했다.최형수ㆍ임경석ㆍ전성현 감사는 2022년도 부서별 회무 보고 자료와 회계 자료를 면밀히 살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사 권고 사항이 사전에 부서별로 전달돼 회무 진행 상황 보고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졌다.회무 감사에서 감사단은 회원 고충처리의 사례들을 회무에 적용하여, 회원들이 치과 진료ㆍ경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가 지난 23일 GAMEX 2022 감사를 시행했다.경치는 매년 정기감사에서 GAMEX 감사를 함께 진행해왔으나, 2022년 GAMEX를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와 공동개최해 이번에는 GAMEX 2022 감사를 별도로 시행했다.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GAMEX 감사에는 경치 최형수ㆍ전성현ㆍ임경석 감사와 치협 조성욱 감사가 참석했으며, GAMEX 2022 조직위원회 전성원 위원장과 이선장 사무총장을 비롯한 본부장들이 자리했다.감사단은 GAMEX 2022 결과보고서를 검토하고, 회계 자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호겸 의원(국민의힘)과의 면담에서 공공 구강보건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개선안을 제시했다.이날 면담에는 김영훈 치무담당 부회장, 정호정 카이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앞서 김영훈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학생 구강검진의 내실화를 위해, 경치의 공공 구강보건 플랫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초등학생 구강검진 및 스마트 구강보건교육 시스템’을 도입하면 차별화된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치과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가 지난 14일 회관 대강당에서 제33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는 총회 집행부 상정의안, MOU 국가 방문 시 여비 규정 및 출장비 지급 검토의 건, 2023년 연중계획안 검토의 건 등을 논의했다.총회 집행부 상정의안으로는 대의원 수 배정 및 선출을 명시한 회칙 제25조 개정안이 논의됐다. 이는 지난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분회별 경기도 대의원 배정기준을 회원 수가 아닌 최근 3년 도회비 납부자 수 평균을 기준으로 하는 안이 통과돼 2017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회칙에도 이를 반영하고자 함
지난 8일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5대 회장단 선거에서 기호 1번 전성원 회장 후보, 김영훈 부회장 후보가 당선됐다.전성원ㆍ김영훈 후보는 총 투표수 2,013표(65.25%) 중 1,153표(57.28%)를 얻어, 860표(42.72%)를 얻은 기호 2번 양성현ㆍ김영준 후보를 293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전성원ㆍ김영훈 당선자는 지난 1월 20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해 회원 치과 수익 증대와 보험ㆍ임상교육 강화, 치과진료 코디네이터 양성사업 확대로 보조인력 문제 해결, 행정업무 간소화로 진료환경 개선, 법률ㆍ노무ㆍ세무 1: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5대 회장단 선거에서 기호 1번 전성원ㆍ김영훈 후보가 당선됐다.제35대 회장단 선거는 8일(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는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회관 대강당에서 개표를 시작했으며, 개표 결과 전성원ㆍ김영훈 후보가 1,153표를 얻어 당선됐다.기호 2번 양성현ㆍ김영준 후보는 860표를 얻었다.이번 선거는 유권자 총 3,085명 중 2,013명(65.25%)이 투표에 참여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가 지난 2일 회관 대강당에서 ‘제2차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회’를 개최했다.지난 1차 정견발표회에 이어 기호 1번 전성원ㆍ김영훈 후보, 기호 2번 양성현ㆍ김영준 후보는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치)의 통합과 회원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2번 양성현 후보는 “분회가 행복한 경치, 경치의 정상화를 위해 모든 벽을 허물어 협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쟁 후보 캠프 인재를 대폭 영입해 대통합 집행부를 구성하고, 권역별 담당부회장제로 회원 및 분회와 소통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5대 회장단 선거에서 현 집행부 일부 임원들의 공금유용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30일 기호 2번 양성현ㆍ김영준 후보는 강남 대치동 인근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 집행부 일부 임원들이 지난해 10월 싱가포르, 올해 1월 캄보디아치과의사회 방문에서 숙박비와 학술대회 등록비 외에 4인 기준으로 3박 5일 일정에서 각각 1,500여만 원, 1,000여만 원 비용을 지출했다고 밝혔으며, 편도 항공편 좌석 승급을 지원받는 등 타 지부나 협회에서는 없던 일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양성현 후보는 “지난 1차 정견발표회에서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가 지난 26일, 제35대 회장단 선거 제1차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회를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정견발표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전재근 간사의 사회 아래 서약서 낭독, 정견발표, 공통 질의 답변, 상호 질의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후보들의 서약서 낭독 후 정견 발표에서 기호 1번 전성원 회장 후보는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치)는 이제 갈등과 분열의 역사를 청산하고, 불신과 상대방 깎아내리기가 아니라 서로 머리를 맞대어 회원의 이익을 고민하며 회원에게 필요한 부분을 위해 노력해야 한
제35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전성원 회장 후보와 김영훈 부회장 후보가 지난 25일, 서울 서초동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전성원 회장 후보는 “최근 몇 년간 경기도치과의사회는 치과계 분열의 상징이 되어왔다”며 “이제 갈등과 분열의 역사를 청산하고, 회원의 이익과 회원을 중심으로 하는 통합의 경기도치과의사회가 되어야 한다. 다년간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이루기 위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김영훈 부회장 후보는 “임기 중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수가가 48,000원으로 인상되고, 보조
수원지방법원이 불법의료광고를 게재한 수원시 권선구 소재 모 치과 원장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또한 해당 치과의 불법의료광고물을 배포해 환자 유인ㆍ알선 행위를 한 모 광고대행업체 대표 B씨에게도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는 지난 2021년 2월 수원시치과의사회(이하 수원분회)로부터 접수된 불법의료광고 치과 관련 민원을 접수 후, 과장광고ㆍ불명확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ㆍ의료기관 종류 명칭 누락 등 해당 광고의 의료법 위한 여부를 확인한 후 A씨에게 시정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그
경기도치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철, 이하 선관위)가 지난 19일 제35대 회장단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회관 중회의실에서 기호추첨을 시행했다.기호추첨 결과 전성원 회장 후보ㆍ김영훈 부회장 후보가 기호 1번, 양성현 회장 후보ㆍ김영준 부회장 후보가 기호 2번에 각각 확정됐다.이날 기호추첨을 시작으로 후보들은 1월 20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2월 7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선관위는 오는 1월 26일, 2월 2일 총 2회에 걸쳐 회장단 후보 정견발표회를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유튜브 생중계)기호추첨 전 이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