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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치의까지 사로잡을 것”치협, 회의서 APDC 2019 특별 세션 본격 추진키로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8.12.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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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열릴 2019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총회(이하 APDC 2019) 특별 세션을 위해 APDC 조직위원회가 머리를 맞댔다.

APDC 2019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철수, 이하 조직위)는 지난 4일, 서울 모처에서 위원장과 조직위 관련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세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조직위는 ▲치과의료정책 포럼 ▲통일치의학 ▲여성치과의사포럼 ▲미래치의학 ▲노년치의학 ▲공보의 ▲학생학술 경연대회 ▲치의학 교육 ▲치과의사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특별 세션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 세션은 종합학술대회 프로그램 중 일반 학술세션과 양대 축을 이루고 있다. 치과계 유관단체 참여 포럼과 통일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포럼 등이 있다.

조직위는 특히 통일치의학 세션과 관련하여 김철수 위원장이 최근 직접 북한을 방문, 북한 치과계 측에 APDC에 대해 설명하고 공식 초청장을 전달한 상태로 북한의 방한을 매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치과의료정책 포럼과 미래치의학 세션에서는 ‘4차 산업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 치과의료의 정책’을 주제로 한국 치과의료정책의 현주소를 고찰하는 한편 미래 치의학을 조망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또 미래 치과계 주역인 치과대학생들을 학생학술 경연대회 세션에 참여하게 하여, 세계 치과계 흐름과 최신 치의학 수준을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년치의학 세션에서는 일본 등 선진국 노인치의학 교육 현황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노인치의학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가 주관하는 여성치과의사포럼은 ‘Let's meet together and talk about the leadership of women dentist’를 주제로 아・태 여성 치과의사들의 교류를 증진시킬 전망이다.

공보의 세션은 치과의사 해외 진출 세션과 아울러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치과의사 해외 진출의 정보 및 트렌드를 알아볼 예정이다.

이날 조직위에서는 APDC 2019와 관련된 세부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중국 치과의사 참가 유치를 위해 동시통역 제공에 대해서도 향후 논의키로 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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