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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R, 오석배 신임회장 취임“다양한 활동으로 국내 기반 다질 것”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8.12.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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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배 KADR 회장

국제치과연구학회(IADR) 한국지부회(KADR)가 신임회장에 오석배 교수(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생리학전공)가 취임했다고 26일(오늘) 밝혔다.

지난 1일 취임한 오석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KADR에서 2019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8년 대비 회원을 2배 이상 확대하고자 각 대학/기관별 지부장 활동 강화, 연구센터나 분과 학회 소속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회원 증원, 치위생학계에도 적극적인 문호 개방, 한국지부 학술대회에 등록하여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확보 방안 강구

▲학회 위상 정립. 국제치과연구학회가 치의학 분야 임상과 기초를 아우르는 통합학회라는 특성을 살려, 학문 후속 세대들에게 권위 있는 국제학회에 참가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

▲국제 활동의 강화. 현재 일본지부회(JADR)와 학술교류를 더욱 확대하여 정기학술대회 기간에 공동심포지엄을 개최, 상대적으로 치의학이 낙후된 동남아 등의 국가들이 한국지부회 정기학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travel grant를 확보하고자 함

또한 오석배 회장은 2019년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IADR 제97차 세계학술대회가 개최되고,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제4차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회가 열리는 만큼 대한민국 치의학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지부에서도 많은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IADR(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은 세계 치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알려졌다. 1920년 뉴욕에서 설립되어 세계 각국 치과대학 교수 및 치의학 연구자 12,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미국에서 격년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등 5개 지역에서 매년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IADR의 한국지부회인 KADR(Korean Division of the IADR)은 지난 1982년 정식 승인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011년 IADR 제89차 총회에서 2016년 제94차 국제치과연구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18년 제97차 IADR 세계 학술대회에서 한국지부 최초로 이상우 학생(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이 신인학술상인 Hatton Award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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