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덴텍 대표이사 박일윤

드디어 고대하던 경기도치과의사회 인터넷 신문이 오픈을 합니다.

그간 월간 덴티스트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하다가 빠르게 변화하는 SNS시대에 동참하기 위해 인터넷신문을 개간하게 됐습니다.

오프라인 덴티스트를 만들어 오는데 20년 가깝게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본인에게는 무엇보다 감회가 더 새롭습니다.

그 동안 덴티스트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듯이 인터넷신문 덴티스트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터넷 신문의 후발 주자로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열정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에 있어서는 신속하고 정확해야 할 것이며, 다른 모든 콘텐츠에 있어서도 정성으로 꾸미고 알차게 채워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인터넷 신문의 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씨유덴텍 대표이사 박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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