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학술집담회로 임플란트 주위염과 보철 합병증에 관한 강의 열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경기인천지부(회장 송승일)가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아주대학교 별관 지하1층 제1소강당에서 ‘2019 제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한 이해와 치료(박준범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주과) ▲임플란트 보철 합병증(이양진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치과보철과/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사전접수는 오는 19일(금)까지이며 학회 회원 치과의사와 전공의, 공보의는 무료다.(전공의 공보의는 현장접수 1만 원, 비회원 치과의사는 사전접수 2만 원/현장접수 3만 원)

참석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보수교육점수 2점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인증의 평점 2점이 부여된다. (문의 031-21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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