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루나 블루 에디션 50대 한정 판매

필립스소닉케어가 한정판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루나 블루’(이하 루나 블루) 런칭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정판 프리미엄 혜택으로 이름 등을 새겨 나만의 칫솔을 제작할 수 있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은품으로 치간 세정기 ‘에어플로스 울트라 블랙’(정가 180,000원)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기는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칫솔모 3입 세트(정가 48,000원)’를 배송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루나 블루 한정판은 필립스소닉케어가 27년간 쌓아온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제품이다.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소닉케어 앱과 스마트 센서로 사용자 맞춤 덴탈솔루션을 제시한다.

핸들에 탑재된 위치 센서와 문지름 센서는 구강을 12개 구간으로 구분해 칫솔모의 움직임과 위치를 분석한 뒤, 추가 양치가 필요한 부분을 알려준다. 압력 센서는 양치 중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힘을 감지해 LED 빛과 진동으로 알려준다. RFID 스마트 칫솔모 4종은 핸들에 꽂는 즉시 각 기능에 따라 최적 모드와 강도가 자동 설정돼 간편한 구강 관리를 돕는다.

필립스소닉케어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은 사용자가 양치 습관을 점검할 수 있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구강건강 향상에 유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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