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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태 교수, ‘2019 국제 오스테올로지 심포지엄’서 아시아 연구자 최초 임상연구부문 1등 수상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05.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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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구기태 교수(치주과)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오스테올로지 심포지엄(International Osteology Symposium)’에서 임상연구부문 1등에 올랐다.

△ (왼쪽) 구기태 교수가 임상연구 1등상을 수상하고 있다.

구 교수는 Research Forum에서 발표자로 나섰으며, Clinic Research 부문(주제 발표 : Is Ridge Preservation/Augmentation better than Spontaneous Healing in Severely Compromised Extraction Socke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에서 아시아 연구자 최초로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스테올로지 심포지엄은 오스테올로지재단 주최로 3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구강조직재생분야의 연구자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워크숍과 강연을 한다.

구 교수는 지난 2017년 AAPㆍEFP 공동 워크숍에 초청돼 치주질환 및 임플란트 주위염의 분류를 새롭게 업데이트하는 작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2018년에도 유일한 한국 연구자로 FDI와 ICOI가 공동 주관한 PIDI 워크숍 임플란트주위염 백서작업에 참가했다. 또한 오스테올로지 재단이 중견 연구자에게 지원하는 Advanced Researcher Grants에서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1등 수상에 대해 구 교수는 “한국 치의학 연구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더욱 많은 연구자가 다양한 성과로 한국 치의학의 발전과 위상을 높여 나가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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