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이 개원의들의 원활한 치과 운영을 위한 치과 위생용품 시리즈 BOSSKLEIN을 출시했다.

BOSSKLEIN(제조사: TOPDENTAL, 영국)은 유럽에서 소비자의 건강, 안전 위생 및 환경 보호 차원에서 신뢰성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되는 CE 마크를 획득했다.

신흥은 이미 지난 SIDEX 2019를 통해 BOSSKLEIN의 3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기구 세척제, 버/파일 세척제, 표면 세척제(스프레이/티슈) 등은 엄격한 품질 검증과 가격 경쟁력으로 많은 SIDEX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기구 세척제는 희석 비율 1:50, 최대 15분 사용 가능한 △INTSRUMENT(1L), △INTSRUMENT(2L)로 구성되어 있으며, 버/파일 세척제는 원액 그대로 사용하는 DISBUR READY(2L)가 있다. DISBUR READY의 경우 최소 5분에서 최대 30분까지 담가 놓고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따로 씻어낼 필요 없이 자연 건조하면 된다.

표면 세척제는 △SPRAY(500ml)와 리필(5L) △WIPES TUBE(100pcs)와 리필(100pcs) 2가지 타입으로 사용자가 선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가죽 등 민감한 표면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신흥 관계자는 “BOSSKLEIN은 엄격한 품질 검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원의들을 만족시킬 가성비 끝판왕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런칭 기념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080-801-15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