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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 지켜 백세시대를 행복하게경치,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구강보건유공자 표창 및 구강보건작품 시상 등 이루어져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06.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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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내ㆍ외빈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가 5일(오늘), 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구강보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유성 회장, 송대성 의장, 전성원 부회장, 이형주 부회장, 김영훈 부회장, 위현철 총무이사, 박인오 치무이사 등 경치 임원들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경기도 건강증진과 이왕수 과장, 경기도치과위생사회 이선미 회장, 경기도치과기공사회 권수안 회장, 경기도간호조무사회 김부영 회장, 심평원 수원지원 최혜영 부장, 수원여대 치위생과 김선숙 학과장, 수원과학대 치위생과 임순환 학과장을 비롯하여 경기도내 초ㆍ중ㆍ고 학생 및 수원과학대 치위생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개회사 및 축사, 구강보건상 시상, 치아사랑 UCC 입상작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박인오 경기도치과의사회 치무이사가 맡았다.

 

   △ 최유성 회장

 

최유성 회장은 개회사에서 “구강보건의 날은 평소 지내는 치아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날”이라며 “치아 건강은 오복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정기 구강검진과 올바른 칫솔질, 적절한 구강용품 사용으로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한다면 씹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에 더해 육체의 건강까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백세 시대를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해 치아와 잇몸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가까운 동네치과를 자주 방문해서 구강건강을 점검받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치과계의 진정성이 사회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김철수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은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치과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과 치과계가 소통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국민구강건강을 위해 헌신한 16만 치과계 가족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모든 수상자에게도 축하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건강증진과 이왕수 과장 역시 “경기도치과의사회의 협력으로 지난 5월부터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이 경기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었다”면서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자라나는 세대의 구강건강을 위한 주치의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위에서부터) 학교구강보건 유공자 표창, 관련단체 구강보건유공자 표창, 구강보건유공자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자들

 

이어 구강보건상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들은 구강질환예방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먼저 학교구강보건 유공자 표창은 여주초등학교 신동학 교장, 안산 이호초등학교 김흥식 교장, 양주 상수초등학교 김미애 보건교사, 수원 송죽초등학교 송지영 보건교사가 수상했다.

다음으로 관련단체 구강보건유공자 표창은 경기도치과기공사회 김관식(안산 청솔치과기공소), 경기도치과위생사회 장미정(안양 중앙치과), 경기도간호조무사회 김은경(시흥 이튼튼치과) 등이 수상했다. 구강보건유공자 경기도지사 표창은 위현철 원장(수원 일미치과)에게 수여됐다.

 

   △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수상자들과 최유성 회장

 

   △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대상작

 

   △ 구강보건작품 수상작들

 

이어 2019년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도내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올해 공모전에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됐다. 대상은 ‘100세 시대 100세 치아’를 제목으로 한 포스터 작품으로 송영주 학생(남양주 주곡초)이, 금상은 ‘양치는 꼬박꼬박’이라는 제목으로 4컷 만화 작품을 그린 이도담 학생(고양 화수초)과 ‘깨끗한 치아는 건강의 지키미’를 제목으로 포스터 작품을 그린 전명준 학생(화성 석우초)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구강보건 사행시를 쓴 구나영 학생(화성 진안초)과 ‘순희와 충치들’ 글짓기를 한 이효린 학생(성남 불정초) 외에 ‘하루 3.3.3 바른 양치법으로 내치아 지키기’ 표어를 지은 송지연 학생(수원 송죽초)이 수상했다. 그밖에 동상은 김태진(수원 송죽초), 이다윤(부천 일신초), 박소빈(화성 방교중), 김유경(남양주 주곡초) 학생이 각각 사행시, 4컷만화, 포스터, 표어 작품으로 수상했다.

치아사랑 UCC 최우수상은 권지선 외 7명(수원여대)이, 우수상은 박건호 외 8명(동두천 신흥고)과 강동훈 외 4명(광명 하안중)에게 돌아갔다.

경기도지사상은 ‘혹시 먹이를 주고 계신가요’ 포스터를 그린 김민주(화성 방교중), 4컷만화 ‘이닦아’를 그린 김수빈(성남 테크노과학고) 학생이 받았다.

시상식 후 참석자들은 UCC 입상작 3편을 감상하며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최유성 회장이 내ㆍ외빈과 함께 했다.

 

한편 경치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오산경찰서 방범순찰대를 방문하여 대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또한 6월 한 달간 경기도 28개 지역에서 구강보건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여 정기 구강검진을 장려해 경기도민 보건의식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왼쪽부터) 박인오 치무이사, 위현철 총무이사, 송대성 의장, 최유성 회장, 이형주 부회장, 전성원 부회장, 김영훈 부회장이 기념식 후 포즈를 취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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