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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금자리 마련하고 재도약 다짐부천분회, 지난 1일 회관 이전 개소식 개최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07.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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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치과의사회(회장 이희용, 이하 부천분회)가 지난 1일,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대명그린프라자 402호에서 회관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1981년부터 부천시민의 구강 건강을 책임져 온 부천분회는, 2019년 4월까지 부천역 소재 건물에서 운영되다가 최근 해당 건물의 노후로 재건축이 결정되면서 지난 5월 22일 이전했다.

개소식에는 이희용 회장, 김상훈 총무이사 및 원로회원과 고문단, 부천시 보건소 정해분 소장 이하 관계자들, 부천시 약사회 윤선희 회장, 인천광역시 치과위생사회 공영미 부회장, 부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이효민 신부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치과의사회에서는 최유성 회장, 김영훈 GAMEX 2019 조직위원장, 임재훈 기획이사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 사회를 맡은 김상훈 총무이사는 “오늘을 위해 노력해준 회관 이전 준비위원회 및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하며 개회를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내ㆍ외빈 인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축하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 부천분회 이희용 회장(왼쪽),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오른쪽)

 

이희용 회장은 “40년 만에 부천분회가 새 회관을 마련하게 됐는데, 이 자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가 가능할 수 있게 해준 고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천분회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더 발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 회관은 동창회 사무실, 세미나실을 겸하고 있으므로 부천 회원 누구나 편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유성 회장은 “부천 회원으로서 오늘 자리를 감격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며 “여러 시ㆍ군분회가 부천분회처럼 한 달에 한 번씩 이사회를 여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특히 최근에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참여와 커뮤니티케어 활성화를 위해 임원들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더 발전하는 부천분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 참석자들이 케이크 커팅을 함께 하며 부천분회 이전을 축하하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석곤 기획이사는 “40년간 부천 시민의 구강건강은 물론, 지난 1995년부터는 부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인 구강 건강에 헌신하는 등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치과의사회로써의 모범을 보여왔다”라며 “새 회관에서 부천분회 회원들의 복지 향상 및 회원 간 화합으로 부천분회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부천시 보건소 정해분 소장도 “87만 시민을 위한 구강사업에 항상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부천분회에 감사드린다”면서 “보건소도 부천분회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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