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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봉사로 구슬땀 흘린 부산대치과병원지난 19, 20일 양일간 장애인 및 의료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위해 힘써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07.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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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이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봉사 및 교육을 시행했다.

먼저 19일에는 본원 치주과 정진아 치과위생사 등 총 3명이 남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 거동 불편 등을 이유로 치과병의원을 내원하지 못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아건강 관리의 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장애인 25명에게 치면착색제를 이용하여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고, 구강질병 예방과 관련한 상담을 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국립대치과병원으로써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이런 정기적인 행사로 치과계 사각지대가 해소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이어 20일에는 치주과 박유리 전공의 등 총 7명이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진료 봉사’를 시행했다.

이들은 의료취약계층 15명에게 구강검진 및 관련 상담,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치과 진료를 제공해 구강질병 예방에 기여했다.

복지관 김정자 관장은 “궂은 날씨에도 복지관을 찾아 진료를 제공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내 다른 의료취약계층들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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