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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릴레이인터뷰]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정보통신부입니다
  • 인터뷰 | 권석훈 공보이사
  • 승인 2019.08.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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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관 정보통신이사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 공보부는 올해부터 경치의 다양한 사업을 위해 일하는 각 부서를 알리고자 릴레이 인터뷰를 시작한다. 그 일곱 번째 인터뷰이로 경기도치과의사회 홈페이지 및 SNS를 중심으로 경치 회무와 정보를 널리 알려 회원 편의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김영관 정보통신이사를 만났다. <편집부>

 

부서 명칭 상 경기도치과의사회 집행부 중 가장 첨단업무를 하실 것 같은데, 정보통신부 주요 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부서명이 주는 선입견일 수 있겠는데요. 정보통신부는 웹상에서 지부와 회원 간 연결통로 역할을 맡고 있는 부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홈페이지와 SNS(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를 통해 지부 활동을 널리 퍼트리고 있고, 회원들의 고충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서는 자율점검에 대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있으신지요?

현재 수원에서 개원 중인데 인근에 계신 원장님들이 지부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개원의 생활과 회무 활동을 훌륭히 병행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같이 활동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32대 집행부에서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부서 중 정보통신이사직을 맡으셨는데, 정보통신 및 컴퓨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나 지식이 있으신지요?

부끄럽게도 컴퓨터를 잘 다루지는 못합니다.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정보통신 업무를 맡은 이유는 회원의 입장에서 느낀 홈페이지에 대한 아쉬운 부분을 효율적으로 개편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물론 회무 경험이 일천하여 다른 업무를 맡을 자신도 없었고요. (웃음)

 

경기도치과의사회의 가장 큰 행사인 GAMEX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행사를 잘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효율적으로 회원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한데, 이를 위해 정보통신부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다면요?

회원들이 GAMEX에 대한 정보를 오프라인뿐 아니라 홈페이지와 카톡 등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포털사이트에서 한글로 가멕스를 검색했을 때 홈페이지 검색이 안 되었던 부분을 수정했으며, 여러 채널을 통해 GAMEX 사전등록 편의성을 향상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정보통신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치과에서도 디지털덴티스트리가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인데요. 이에 대해 정보통신이사로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정보통신부의 가장 큰 이슈라면 최근 몇 년 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입니다. 많은 치과에서 전자차트 등을 도입하면서 해킹이나 랜섬웨어와 같은 악성프로그램으로부터 결코 안전할 수 없습니다. 많은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는 차트와 방사선 사진의 보안에도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편리성이 증가한 만큼 보안도 철저히 해야 하니, 개원의에게는 새로운 스트레스가 생긴 아이러니한 상황이라 봐야겠죠.

 

요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 Digital scan을 통한 보철물 제작 및 electronic chart인데요. 사용 경험이 있으신지요?

전자차트는 2011년부터 사용해 왔지만 캐드캠과 구강스캐너 같은 디지털 장비는 실제 임상에 적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관심은 있습니다.

 

경기도는 서울을 중심으로 환상형 구조로 원거리에 분포해 있는데요. 오프라인 회의도 필요하겠지만 다들 바쁘시니 가끔은 화상회의를 통해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이니만큼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 놓을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이사회나 위원회, 각종 행사가 열릴 때마다 멀리서 오시는 이사님들을 뵈면 존경스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경치는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체가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화상회의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큰 비용이 들어가는 것을 간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장은 비용 측면에서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 꾸준히 논의해 나갈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인터뷰 | 권석훈 공보이사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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