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Back to the Suture 세미나 개최… 각 수술에 맞는 핵심 봉합술 핸즈온도 진행

△ (왼쪽부터) 박정철 교수, 조인우 교수

신흥의 스테디셀러 세미나로 평가받고 있는 ‘Back to the Suture’가 오는 10월 19일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에도 박정철 교수(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가 디렉터로, 조인우 교수(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가 패컬티로 참여한다.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본 세미나에서 박정철ㆍ조인우 교수는 먼저 실전 노하우와 철학이 담긴 매듭법과 봉합의 종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GBR, 상악동거상술, 연조직 수술 등 각 수술에 적합한 핵심 봉합술로 핸즈온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성적 수료자에게는 박정철 교수가 특별히 준비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정철ㆍ조인우 교수는 오는 10월 6일 열리는 ‘SID 2019(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에도 연자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임상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세미나에서도 고품격 강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정철 교수는 “Back to the Suture에 대한 꾸준한 관심 덕분에 올해도 많은 선생님과 Suture에 관해 토론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 마지막 세미나인 만큼 모든 비결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덴탈이마트(www.dentalemart.co.kr)에서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 등록비의 50%는 DV POINT로 적립된다. (문의 080-819-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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