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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에 나서부산지부, 취업박람회 개최하여 졸업 예정 학생 300여 명과 인사 담당자 간 면접 기회 제공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09.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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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 이하 부산지부)가 개원가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을 위해 나섰다.

부산지부는 지난 26일, 부산광역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치과위생사회(회장 이정화)와 공동으로 ‘2019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부산광역시 건강정책과(과장 안병선)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부산 소재 대학 9곳, 치과 33개, 치위생학과 졸업 예정 학생 3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조사된 치과 33곳의 정보를 미리 열람하여 사전 면접 기회를 얻었으며, 참여 치과는 인사 담당자들이 1대 1 상담을 진행해 인재 채용에 도움을 받고 홍보도 겸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치과의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취업해서 미력하나마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부산지부 박이훈 치무이사는 “갈수록 악화돼가는 개원가의 구인구직난 해결에 이번 박람회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내년에는 더욱더 많은 회원과 학생이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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