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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도약하는 치과보철학대한치과보철학회, 오는 11월 30일~12월 1일 ‘제82회 대한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 개최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10.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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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중석, 이하 보철학회)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82회 대한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보철학, 미래로의 도약’을 대주제로 하여 보철학의 흐름과 최신경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해외연자초청 강연은 양일간 3명의 연자가 나선다. 30일 오후에는 Dr. Marcelo Calamita(Sao Paulo, Brazil)가 ▲Analog principles in the digital era ▲Integrating occlusion into the smile design 등을 연제로 하여 전통적인 원칙을 디지털 방식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또 치료의 진단과정부터 종료까지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1일 오전 ‘Creating teeth & gums, how to mimic nature’ 세션에서는 Dr. Irfan Abas(Bussum, Netherlands)가 전치부에서 자연스러운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 위한 root shield technique을 발표한다. 이어 오후에는 Dr. Norman J. Hammer(Boston, USA)가 ‘The Art of the PRD’라는 주제로 여전히 가치 있는 국소의치에 대해 강의한다.

국내 젊은 임상가들의 발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오후 ‘Rising prosthodontists forum’에서는 이정진 교수(전북대)와 홍성진 교수(경희대)가 각각 ▲총의치 치료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까 ▲보철수복의 계획과 치료에서 디지털 가상교합기의 활용과 고려사항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임플란트 보철에서 최신 치료전략’ 세션도 이목을 끈다. 정태욱 원장(정&오 치과의원)은 10년 전부터 환자와 술자 모두 만족하는 치료 방법으로 택하고 있는 ▲회전 삽입로를 이용한 임플란트 국소의치를 주제로 발표하며, 정회웅 원장(전주미르치과병원)은 ▲자연치와 조화를 이루기 위한 최신 치료전략을 주제로 그간의 성공과 실패를 바탕으로 한 치료전략 수립에 대해 강연한다.

1일 오전 ‘Cutting edge for future prosthodontics’ 세션에서는 김종은 교수(연세대)가 ▲치의학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개발 현황과 발전 전망을, 윤형인 교수(서울대)는 ▲치과보철 분야에서의 세라믹 3D 프린팅 기술 적용의 현주소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윤홍철 원장(강남베스트덴치과)은 최신 의료 신기술에 등재된 바 있는 ‘정광량 형광우식검사법’의 임상적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보철학회는 이번 학술대회 세션 중 ‘현재와 미래 보철학을 위한 의학적인 고려’가 가장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먼저 이용제 교수(연세대 가정의학과)는 항혈소판제, 항응고제를 사용 중인 환자에게 약재 중단에 따른 최근의 가이드라인을 짚는다. 또한 골다공증 환자 치과 치료 시 고려할 사안들은 물론 치과 진료와 근골격계 질환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이은 교수(연세대 정신과)는 ‘우울증을 중심으로 치과에서 만나는 정신의학적 문제’를 주제로 하여, 정신적 문제가 있음에도 정신과적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치과 치료할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와 정신의학적 질환 및 약물 등에 대해 발표한다.

1일 오후 Back to the basic 세션에서는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치아삭제, 인상과정, 교합 조절 등 매일같이 이루어지는 고정성 보철치료의 주요 과정에 대해 이종혁 교수(단국대)와 허윤혁 교수(강릉대)가 ‘기본’을 강조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인 ‘하악전치부를 위한 기능적 접근’에서는 이기준 교수(연세대 교정과)와 이동환 교수(삼성서울병원)가 상악 치아와의 교합관계, 심미적 면까지 고려해야 하는 하악전치부에서의 다양한 상황에서 교정과적ㆍ보철과적 접근에 대해 강연한다.

학술대회의 백미라 할 수 있는 Closing discussion에서는 ‘전악수복 5년 뒤’라는 제목으로 김진만 원장(서울리더스치과의원), 박은진 교수(이화여대), 배아란 교수(경희대), 장재승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전악수복 후의 유지와 예후를 다양한 임상증례와 함께 살펴본다.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1월 15일까지이며 대한치과보철학회 홈페이지(www.kap.or.kr)에서 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과 대한치과보철학회 보수교육점수 10점이 부여된다. (문의 02-569-1604)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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