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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우즈벡 보건부와 구강보건증진 협력 방안 논의우즈벡 국가혁신보건의료위원장 내방해 긍정적 입장 밝혀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10.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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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영 병원장(왼쪽에서 4번째)과 이자모프 우즈베키스탄 국가혁신보건의료위원장(5번째)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구영)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금기연)가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국가혁신보건의료위원장인 로프샨 이자모프가 내방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러시아 연해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강제이주 1세대 고려인을 위한 의치보철제작 사업을 통해,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해외 의료봉사를 시행해왔다.

또한 올해 4월에는 신한은행 봉사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병원에서 결손가정 어린이 20명의 구순구개열 수술과 취약계층 노인 20명의 틀니 제작을 진행했다. 12년간 이어져 온 이 해외봉사로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의 구순구개열 어린이 266명이 무료수술을 받았으며 3,200여 명이 치과 진료를 받았다.

이날 이자모프 위원장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측과 우즈베키스탄 구강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 치과 치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로 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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