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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부천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 성공 위한 후원금 전달최유성 회장 “장기적 관점에서 예방중심 보건의료정책으로의 전환 필요… 국민 구강 건강과 치과의사 존재가치와도 직결”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10.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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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성 회장(오른쪽)이 이희용 부천분회장(왼쪽)에게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가 부천지역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지난 25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서 열린 부천 보수교육에서는 부천시치과의사회(이하 부천분회) 이희용 회장이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025년까지 커뮤니티케어의 일환으로 요양병원 퇴원환자 방문 진료 시범사업과 의원급 중심의 지역중심 방문 진료 시범사업 등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 방문 진료와 퇴원 후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지역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은 부천의 5개 의약단체가 부천시장과 직접 면담을 통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짚고, 향후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부천분회는 의료인 방문 진료, 의료진 안전 및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TF를 구성해 논의하고 있다.

 

   △ 이희용 부천분회장이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최유성 회장은 부천분회 이희용 회장에게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유성 회장은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도 그렇고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계기로 장기적 관점에서 보건의료정책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면서 “당장 커뮤니티케어 사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향후 국민들의 구강 건강은 물론 후배 치과의사들의 사회적 위상과 존재 가치와도 직결된 문제”라며 회원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부천 보수교육에서는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원)이 ‘근관치료 후 손으로 톡톡, 혀로 밀 때 아픈 증례의 해결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펼쳐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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