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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성황리 개최세계적 연자 강연과 전공의들의 증례발표 진행… 학회는 이사회 개최하고 주요 안건 논의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10.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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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 구강내과학회)가 지난 26, 27일 양일간 강릉원주대치과병원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추계학술대회’(대회장 안형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Trouble Shooting for contemporary clinical dilemma’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첫날부터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진 Peter Svensson 교수(Aarhus university, Denmark)가 ▲News on classification of orofacial pain and why it is important ▲Bruxism and orofacial pain - how strong is the relationship? ▲What is missing for a mechanistic approach to orofacial pain management? 등을 주제로 안면통증과 이갈이, 신경병변성 통증에 대해 포괄적이면서도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각 대학 전공의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증례발표도 진행됐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김수현 전공의(경북대)에게, 우수상은 김복음ㆍ박근정(연세대)ㆍ장서희(경북대) 전공의가 공동 수상했다.

학술대회 마지막 날은 전신질환자의 치과 치료에 있어 가장 대두되는 주제 중 하나인 ‘Oral manifestations of autoimmune disease’에 초점을 맞췄다. 이경은 교수(전북대)는 ▲쇼그렌 증후군의 진단 및 관리(Role of dentist in diagnosis and management of patient with Sjogren syndrome)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특히 유지원 교수(조선대)의 ▲소아청소년기 교정치료 시 고려해야 할 턱관절 질환(Temporomandibular disorders and orthodontic treatment in children and adolescents)과 최동순 교수(강릉원주대)의 ▲턱관절 골관절염 환자의 교정 치료(Orthodontic strategies for TMJ osteoarthritis patients)는 긍정적 논의를 끌어냈다.

한편 구강내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 첫날에 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년 11월 9일제 2회 ‘턱관절의 날’ 행사 개최 △201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19회 Asian Academy of Orofacial Pain and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AOT)에서 서울대 구강내과 출신 김연중 원장(아림치과병원) 회장 당선 △2020년 20회 AAOT의 한국, 서울 개최 △전신질환자의 치과치료 교과서 집필 완성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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