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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 의료팀 7명, 카이로서 28번째 의술 펼쳐의료팀 이끄는 정필훈 교수, 이집트 얼굴기형 어린이 환자 21명에 무료 수술봉사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10.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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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회장 양수남)가 지난달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얼굴기형 어린이 환자 21명에게 무료 수술봉사를 시행했다.

정필훈 교수(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이끄는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 의료팀 7명은 지금까지 총 615명에게 무료 수술봉사를 시행했으며, 이번이 28번째다.

의료팀은 카이로 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이집트 보건복지부의 새로운 규정으로 인하여 수술기구를 압수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카이로 알아즈하르 여성병원 및 바드르대학교(BUC) 측에서 수술기구를 지원해 무사히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다.

 

 

수술은 작년과 달리 카이로 알아즈하르 여성병원과 Armant Central Hospital에서 이루어졌으며, 의료팀은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이 있는 어린이 환자에게 의술을 펼쳤다.

의료팀은 “룩소르에 위치한 Armant Central Hospital에는 알아즈하르 여성병원보다 희귀한 사례가 더 많았다”라며 “특히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선천성 기형 중 하나인 테시에 안면열 0번(Tessier facial cleft no.0)이 있는 환자에게도 수술을 진행해 환한 미소를 되찾아 주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필훈 교수는 아랍 아프리카 비즈포럼 특별초청에 따라 ‘한국의 성형의술’을 연제로 강의를 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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