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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필리핀 치의에 임플란트 지식 전수제2회 KAOMI - PCOI 연수회 개최하고 PCOI 회원 대상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 진행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11.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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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이하 KAOMI)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희대치전원에서 필리핀임플란트학회(회장 Lito Manuel, Philippine College of Oral Implantologists, 이하 PCOI) 회원들을 대상으로 ‘Implant &Perioplastic Surgery Lecture and Workshop’을 진행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연수회에는 KAOMI 국제위원회(위원장 김정혜) 주관하에 신승윤 교수(경희대 치주과)와 배아란 교수(경희대 보철과)가 공동 프로그램 디렉터로 나섰으며, PCOI 회원 14명이 참가했다.

연수회 첫째 날에는 ▲Flap design and management ▲Suture Technique ▲Pharmacology in Implant Dentistry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Digital Dentistry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GTR, GBR, 상악동거상술, 전신질환자의 치주 임플란트 치료 강의가 이어졌다.

 

 

 

셋째 날에는 임플란트 합병증, Guided implant surgery system, 치주 수술, FGG, CTG 강의가 진행됐으며 다음 날에는 모델과 돼지 턱뼈를 이용한 핸즈온이 있었다.

마지막 날은 임플란트 심미보철, 즉시 식립, 임플란트 교합 등 종합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구영 회장은 “수준 높은 대한민국 임플란트학을 해외에 널리 전하는 일은 ‘국제 학회와의 교류를 통해 세계 치과 임플란트학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학회 미션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라고 자평했다.

공동 디렉터인 신승윤 교수와 배아란 교수 역시 “실력 있는 연자들로 구성하여 필리핀 치과의사들이 최신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Lito Manuel 회장은 “매우 실전적이고 유용한 임플란트 지식을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내년에는 임플란트 보철 분야까지 프로그램이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에 고영경 국제이사는 “임플란트 보철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연수회와는 별도로 구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KAOMI는 오는 2020년 3월 14일, 15일 양일간 개최될 iAO2020 KAOMI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외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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