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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로 치과 미래 내다본다치협, 오는 12월 15일 미래 동향 모색 위한 포럼 개최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11.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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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가 오는 12월 15일, 회관 5층 강당에서 ‘치과의사, 4차 혁명 블록체인 기술의 선두에 서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킴스 및 헬스케어중심 4차 산업혁명 포럼(HIRF)이 후원한다.

4차 혁명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대륙 간을 순식간에 넘나들 수 있는 정보 전달 매개체 역할을 하는 도구로써, 이메일 도입 초기만큼이나 이슈화되고 있는 최신 기술이다.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의료계의 경우 환자 개인 치료 이력 등의 축적을 통한 관리 혹은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다른 분야보다 실질적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IT 기술 강국인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이에 착안하여 의료계와 관련한 몇 가지 프로젝트가 시작된 바 있으며, 곳곳에서 선도자로서 치과의사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번 포럼에서도 블록체인 관련 전문가들이 창업자로서의 경험 및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연자로는 치과의사 출신인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 김성식 필웨이 IT본부장, 고팍스 유청범 홍보팀장, 김용범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 권오훈 변호사(블록체인센터장), 김정섭 변리사 등이 나서 ▲4차 혁명 시대를 여는 블록체인 기술과 원리 ▲4차 산업혁명과 치과적 블록체인 기술의 방향성 ▲치과의사의 4차 산업혁명 참여법 ▲4차 혁명. 치의학 산업의 아이디어 사업화 ▲블록체인 분야 4차산업 분야 창업자 초청 강의 ▲4차 산업혁명, 미래가치적 관점의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황재홍 경영정책이사는 “치과의사들이 미래가치적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에 눈 떠서, 4차 혁명가로 꿈을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철수 회장 역시 “우리나라 4차 혁명을 선도하는 치과의사들을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치과의사들이 다양한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미래 기술을 선도하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포럼 참여 신청은 치협 홈페이지 공지배너 또는 https://hoy.kr/7MEN8에서 하면 된다.(선착순 250명. 사전등록비 2만 원, 현장등록은 5만 원. 보수교육 점수 2점 부여)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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