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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학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쾌거치과계와 산업계의 연계, 최신 기술 변화에 대한 학문적 검토 등에서 높은 평가
  • 전유경 기자
  • 승인 2019.11.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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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회장 구영)의 학회지인 『Implantology』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

한국과학재단은 동 재단이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과 전 학문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기초연구지원시스템의 효율화 및 선진화를 목적으로 통합한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 국내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등재(후보)학술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술지의 논문 투고 대장, 평가서 등을 엄격히 평가해 등재학술지 또는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한다.

등재후보학술지는 매년 재평가를 받아 일정 점수 이상을 받으면 등재학술지로 선정된다. 『Implantology』 역시 2017년 9월 처음으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이래, 2년 만에 등재학술지로 인정받았다. “1995년 창간 이후 임상 적용의 수월성을 강조하는 임플란트 관련 학술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치과계와 산업계의 연계, 최신 기술 변화에 대한 학문적 검토, 임상 현장에서의 표준 지침 등 여러 분야에서 사회적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편집인을 구성하고 엄정한 논문 심사 및 연구 윤리 관리 체계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Implantology』에 지난 1월부터 게재된 논문도 학술진흥재단 등재지 게재 논문으로 인정받게 됐다. 박지만 편집이사는 “이번 등재학술지선정은 그동안 전임 회장들과 임원 및 회원들의 노력이 오랜 기간 축적돼 이룬 결실”이라며 “한 단계 높아진 학회 위상을 살려 국제적인 학술단체로서 확고히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영 회장 역시 “이번 선정은 국내 임플란트학 분야 최초로 이룬 쾌거”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단계인 SCI 진입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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