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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금지ㆍ의료법 위반 없다”치협 김철수 회장, 겸직금지 위반 의혹 MBN 보도에 입장 밝혀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1.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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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MBN에서 방송된 “치과의사협회장 남의 병원서 진료행위 ‘겸직금지’ 위반 의혹” 보도에 대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철수 회장이 “의료법 위반사항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 회장은 지난 7일, 이에 관한 소명 성명서를 통해 “정관 제17조의2(임원의 겸직금지) ‘회장으로 당선된 회원은 확정된 날로부터 3월이 경과한 날 이후에는 다른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는 규정을 준수하고자 노력했으며 A원장에게 시설 및 영업권 등 일체 권리를 양도함으로써 해당 치과의 운영권을 넘긴 바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근 협회장 업무를 하기 전 이루어졌던 치료에 대해 “치과의사로서 환자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30여 년간 운영하던 치과에서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아 왔던 환자 중 몇 차례에 걸쳐 간혹 사후관리가 필요하거나 여러 가지 사유로 진료받기를 원하는 경우, 현실적으로 거절이 어려웠다”는 이유를 들며 이는 결코 정관에 명시된 겸직의무를 위배한 것이 아님을 밝혔다.

김 회장은 출마의 뜻을 나타낸 제31대 치협 회장 선거를 2개월 앞둔 시점에서, 이번 보도가 흠집 내기를 목적으로 한 선거용 의도라면 “지양돼야 마땅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아울러 마지막까지 회무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 사안에 대해 별도의 법적 대응을 통해 정관 및 의료법 위반이 아님을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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