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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임플란트의 중심 학회로 우뚝KAOMI, OF와 공동으로 오는 3월 ‘제27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 개최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1.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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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이하 KAOMI)가 오는 3월 14, 15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27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조직위원장 김남윤)를 개최한다.

Osteology Foundation(이하 OF)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Knowledge Sharing, Knowledge Integration’라는 대주제 하에 임플란트 관련 지식 공유와 임상에서의 바로 적용을 위한 다양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연은 컨벤션 A와 B에서 진행되며 통역과 참가증이 제공된다. 컨벤션 C와 로비에서는 관련 업체 부스 전시도 진행돼 임플란트 한류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학술대회 첫날인 14일 오전 첫 번째 세션은 구연발표와 우수회원 초청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임플란트 수술 시 필요한 항생제 종류와 각각의 특성, 다양한 임상에 적합한 처방을 이윤실 교수(서울대학교 치과약리학교실)와 알아보고 환자의 통증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약물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강연은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선다.

같은 시간 컨벤션 B에서는 국민석 박찬 교수(전남대)가 각각 성공적인 디지털 workflow를 위한 수술적 고려사항, 보철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의료기관에서 수술과 이어지는 보철적 치료에 대한 디지털 협업에 관한 강연을 펼친다.

OF와의 공동학술대회는 오후부터 열린다. 먼저 OF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 ‘THE BOX’에 대해 차재국 교수(연세대 치주과)가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해외 초청 연자 강연으로는 ‘심한 치조제 결손 처치에서 GBR의 이해’를 주제로 이사벨라 로치에타(London Centre for Implants and Aesthetic Dentistry, UK/ Osteology Expert Council 멤버)가 광범위한 골유도재생술 시 이해해야 할 사전 지식 및 방법을 전수한다.

이어 구영 회장은 ‘수직적 치조제증강술에서 GTR과 GBR의 공존’을 주제로 동물실험 결과를 통해 임플란트를 위한 수직적 치조제증강술(v-GBR)이 인접한 자연치의 치주조직의 재생(GTR)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소개하고 임상증례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마지막 세션은 ‘재생형 치료를 계획할 때 디지털 스캔을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박지만 교수(연세대 보철과)가 강의하고, 로치에타 연자가 오전 강연에 이어 ‘수직적 치조제증강술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처치’를 주제로 연단에 선다.

 

 

# OF 공동학술대회는 마지막 날 오전까지… 사전등록자에 한해 핸즈온도 진행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에는 OF와의 공동학술대회가 진행된다. ▲연조직 재생에 있어 자가조직을 대체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다니엘 토마, University of Zurich) ▲임플란트에서 연조직증강술을 이용한 치료(임현창 교수, 경희대 치주과) 등에 이어 치조제보존술의 과학적 근거와 임상적 접근법, 앞으로의 흐름 등을 박정철 교수(단국대 치주과)와 다니엘 토마 교수가 발표한다. 이후에는 구기태 교수(서울대 치주과)의 주도로 통합 질의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오전 마지막 세션은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의원)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과 향후 합병증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오후 컨벤션 A에서는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를 수술적 관점과 보철적 관점으로 나누어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의원), 김지환 교수(연세대 보철과)가 각각 강연을 펼친다. 이들은 심미적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알아보고, 진단 단계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분석함으로써 임상 결과의 심미성을 예측하는 기준과 예측되는 결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벤션 B에서는 다양한 임상에서의 수복시기 결정 기준을 알아보고, 골이식 여부와 그 범위에 따라 어떤 기준으로 수복시기를 결정할 것인가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임플란트 즉시 부하의 최신 지견과 정립 수준, 실제 임상에서 즉시 부하를 적용하는 기준을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의원)이 제시한다.

학술대회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세션은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 digital workflow의 이상과 현실의 차이(치히로 마사키)에 이어 대한민국 임플란트 치료 흐름을 살펴보는 ▲KAOMI forecast on the trends in implant dentistry in Korea for the year 2030(표세욱 교수, 아주대 보철과)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학술대회 기간 중 핸즈온 워크숍 역시 OF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열리는 ‘Ridge preservation using autogenous grafts and soft tissue substitutes’(다니엘 토마), 15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될 ‘Tips, tricks and pitfalls in vertical ridge augmentation’ 등 심도 있는 강연과 실습은 사전등록자에 한해 유료로 진행된다.

KAOMI는 이번 iAO2020을 아시아 임플란트 중심 학술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국제 활동과 광고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IJOMI (International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implants)』 지면 광고, 호치민치과임플란트협회 학술대회 참석 및 MOU, 방콕국제임플란트학술대회 대표단 참석, 태국임플란트학회 MOU 등의 노력으로 현재까지 해외 치과의사 100여 명이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술대회 등록 및 문의 02-558-5966)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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