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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회장단 선거 대비 모의투표 시행오는 3월 3일 대상자 16,500여 명 예상… 문자 수신 오류사고 차단 목적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1.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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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기, 이하 선관위)가 제31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오는 3월 3일 모의투표를 시행한다.

선관위는 지난 14일 회의를 열고, 모의투표 시행과 더불어 제31대 회장단 선거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선거 방법은 직전 선거와 같이 SMS문자투표 또는 우편투표로 진행키로 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모의투표는 선거 당일 진행될 SMS문자투표 형식 및 전송 방법을 숙지하고, 선거인 연락처(휴대폰 번호)를 다시 한번 확인하여 선거 당일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모의투표 대상자는 문자투표 방법을 선택한 선거인이며, 1만6천5백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다.

SMS문자 모의투표는 3월 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행되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치협 선관위가 문자투표 선거인에게 SMS문자 송부 > 각 선거인은 1개 기호 번호를 골라 회신 문자로 송부 > ‘[대한치과의사협회 모의투표]에 투표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자 도착

선관위는 선거 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선거일 이틀 후인 3월 12일 결선투표 SMS문자투표를 시행하고, 우편투표가 도착하는 3월 17일 최종 전체 개표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절대다수가 SMS문자투표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하여 ①회원 신상 신고 ②선거인 명부열람 ③문자를 통한 본인 확인 ④미확인자 지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회원 신상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선관위는 “선거인 명부 열람기간(1월 29일~2월 12일)에 치협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휴대전화와 주소지 등 변경사항을 확인해줄 것”과 아울러 “이번 선거 준비에서는 회원 신상 신고나 선거인 명부열람을 진행하지 않은 선거인에게 오는 2월 17일에서 21일까지 ‘문자를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전체 선거인을 확인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므로, 선관위 문자를 받은 선거인은 꼭 회신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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