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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인력난 해결 위해 나선 부산지부간호조무사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보수교육 진행, 치과 보조인력 TF팀 구성 등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1.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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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 이하 부산지부)가 갈수록 악화되는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을 위해 나섰다.

부산지부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간호조무사 대상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회당 200명 간호조무사에게 치과 임플란트, 치과 진료실 용어를 주제로 하여 6회차까지 총 1,200명에게 교육을 시행했다.

부산지부는 이를 위해 치과 보조인력 TF팀을 구성, 지난해 5월 부산광역시 간호조무사와의 간담회를 열어 간호조무사 대상 보수교육을 추진할 수 있었다.

부산지부 윤민철 치무이사는 “지금까지 진행했던 치무위원회 회무를 신임 집행부가 인계받아 지속적으로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을 진행할 것”이라며 “보수교육 후 치과에 자발적인 관심을 보이는 50명을 대상으로 12시간가량의 심화 교육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부는 심화 과정을 이수한 간호조무사에게 소정의 인증서를 발급하고, 치과 취업 연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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