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전국 백화점서 ‘다이아몬드클린 딥클린 에디션 블랙’ 약 35% 할인 판매

필립스의 프리미엄 구강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지난 1일부터 전국 백화점에서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소닉케어는 음파 칫솔 ‘다이아몬드클린 딥클린 에디션 블랙(HX9315/08)’을 약 35% 할인된 19만 9천 원(정가 30만 8천 원)에 판매한다. 또한 구매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4만 3천 원 상당의 ‘옵티멀 화이트 칫솔모 블랙(HX6064/96, 4개입)’을 증정한다.

다이아몬드클린은 분당 31,000번의 혁신적인 음파 진동이 일으키는 미세한 공기방울이 치아 표면과 잇몸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프리미엄 음파 칫솔이다.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프라그는 강력하게 제거해 일반 칫솔 대비 7배 제거 효과가 있다. 디자인 또한 iF, 레드닷,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소닉케어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에 센스 있는 선물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다이아몬드클린 딥클린 에디션 블랙은 첨단 음파기술에 고급스러운 디자인, 세련된 컬러가 더해져 그루밍족 남성 고객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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