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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강당 사용 제한하기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에서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2.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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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국내 확진자 또한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가 치협 내 강당 사용을 당분간 제한하기로 했다.

치협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집단 행사 자제 및 연기 요청을 한 데 따라, 국가적 대응 상황에 따른 감염자 발생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보건당국과 의료계도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인구 밀집이 예상되는 행사 등을 연기 혹은 취소하는 실정이다.

치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비상대응팀(위원장 나승목)을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보건의약단체 협의체에 참여해 정부와 공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치협은 “국민의 건강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인으로서 감염 예방을 위한 범국가적 대응에 함께할 필요가 있다”면서 “당분간 치협 내 강당 사용이 불가함을 안내하오니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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