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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역량 결집해 지속 발전하는 학회로”KAOMI 제27차 정기총회 개최… 장명진 신임회장 이하 새 집행부에 격려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3.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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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이하 KAOMI)가 지난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5층 학회 사무실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14일 자로 임기를 마치는 구영 회장은 “KAOMI는 임플란트 학문의 지식공유와 교유(交遊)의 장이 되도록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중앙과 지부의 학술대회와 특별강연회가 예정대로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오랫동안 준비했던 학회지 학진 등재, 회원을 위한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500례 돌파, 우수논문연구자상의 제정 및 국제 교류의 확대 등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잘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학문적 열정으로 하나 된 임원진과 회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장명진 신임회장은 “1994년 4월 13일 학회 설립 후 30여 년간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회 성장의 토대를 마련한 선배들의 뜻을 잘 이어받겠다”면서 “새 집행부를 구성해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총회에 앞서 KAOMI는 2014~2016년과 2016년~2018년 임기별 연보를 편찬해 당시 회장이었던 허성주 명예회장과 여환호 직전 회장에게 총회 당일 증정했다. 구영 회장은 “연보는 학회의 발자취를 가감 없이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를 현명하게 판단하고 미래를 앞서 준비하기 위함”이라며 연보 편찬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지난 2월 22일에 진행된 차기 회장 추천단 회의에서 추천된 김성균 교수(서울대학교 치과보철과)를 2020~2022회기 차기회장으로 승인했다. 또 ‘KAOMI 우수논문연구자상’ 초대 수상자로 박지만 교수(연세대 치과보철과)를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끝으로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참석자들은 장명진 회장과 김성균 차기 회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에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며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3월 개최 예정이었던 iAO2020은 오는 6월 20일, 21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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