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클린 루나블루, 프리미엄급 기능과 디자인 모두 갖춰

올해의 컬러로 ‘클래식 블루’가 선정됐다. 블루는 평화와 자신감을 상징하며, 심플하고 차분한 느낌 때문에 트렌드 세터들 사이에서는 이미 시대를 초월한 색상으로 정평이 나 있다. 패션, 뷰티, 인테리어를 넘어 올해는 음파칫솔도 클래식 블루로 물들었다.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구강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에서 출시한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루나블루’가 바로 그것.

초프리미엄 음파칫솔인 루나블루는 블루투스를 통해 소닉케어 앱과 연동되는 최첨단 커넥티드 및 스마트센서 기술로 양치 습관을 실시간 추적해,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덴탈솔루션을 제시한다.

위치 센서와 문지름 센서, 압력 센서가 구강 안을 3D 맵으로 재구성해 칫솔의 움직임과 위치, 압력을 분석해 양치 습관을 점검한다.

양치 중 치아 마모와 잇몸 손상을 유발하는 과도한 압력을 본체 하단의 압력 감지센서 링의 LED 빛과 진동으로 알려준다.

소닉케어의 음파칫솔은 분당 31,000번의 강력한 음파 진동이 잇몸과 치아 구석구석을 자극 없이 케어해 일반 칫솔 대비 플라그 제거 효과가 최대 7배다. 특히 ‘다이아몬드클린’은 음파칫솔 중에서도 프리미엄급으로 기능뿐만 아니라 iF, 레드닷,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디자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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