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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코로나19 피해 의료기관 융자지원 시작오는 16일까지 국민은행, 신한은행 영업점에 신청… “빠르면 23일에 대출”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4.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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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코로나19 피해 의료기관 지원을 시작했다.

복지부는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의료기관 긴급지원자금’ 융자 신청ㆍ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토ㆍ일요일, 국회의원 선거일 제외)

이번 융자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의료기관에 필요한 자금을 긴급히 지원하고자 한 것이다.

융자 신청대상은 2020년 2월부터 3월까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또는 지난달보다 감소한 의료기관(비영리법인 개설 병ㆍ의원 포함)이다.

신청은 가까운 국민은행, 신한은행 각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이때 의료기관이 심평원에 청구한 2월 또는 3월 진료분 청구금액(총진료비) 자료로 매출 감소를 입증해야 한다. 심평원 청구자료는 심평원 누리집 > 요양기관 업무포탈 > 진료비 청구에서 조회 가능하다.

현재까지 심평원에 2월과 3월 진료분 모두를 청구하지 않았더라도 의료기관 총매출액 감소를 소명할 경우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2.15%(분기별 변동금리), 상환기간은 5년 이내(2년 거치, 3년 상환)이며 지난해 매출액의 1/4까지 대출이 가능하다.(20억 원 초과할 수 없음)

이같은 대출금리와 상환기간은 중소벤처기업부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사업과 같은 조건이며, 정책자금 기준금리가 인하될 경우 의료기관의 대출금리도 인하될 수 있다. (단 특별재난지역인 대구시, 경북 경산시, 청도군, 봉화군 소재 의료기관에 한해 연 1.9% 고정금리 적용)

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이번 긴급지원자금을 통해 의료기관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신청 접수가 완료되는 대로 대출 대상, 융자금액 등 은행과 심사평가위원회 심사를 완료해 이르면 4월 23일에 대출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은행 콜센터와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국민은행 1588-9999, 신한은행 1577-8000)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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