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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분회, 정춘숙 후보와 치과의료 정책 MOU 체결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 위한 정책 추진에 뜻 모으기로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4.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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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용인분회 김용욱 회장, 정춘숙 후보

 

용인시치과의사회(회장 김용욱, 이하 용인분회)가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시(병) 정춘숙 국회의원 후보와 ‘치과정책 추진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과 치과 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민 구강 보건 향상을 위해 1인 1개소법(의료법 33조 8항, 4조 2항) 보완하는 의료법 및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여 불법 네트워크 및 사무장 병원 개설을 원천 차단하는 정책 ▲학생 구강 보건 향상을 위해 경기도 학교 구강검진 단체계약 환원과 학교 양치 교실 사업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구강질환을 예방하는 정책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활성화와 대상 확대를 위한 정책 등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욱 회장은 “용인분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가 추진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부나 치협 말고도 정치권과 공공기관, 학부모단체 등을 포함한 제 시민사회단체의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으며 이번 MOU도 이의 일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치과계 현안 가운데에서도 1인1개소법 보완, 학교 구강검진 단체계약 환원, 치과주치의 사업 확대 및 수가 현실화 등이 국민 구강보건 향상과 회원 권익을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판단했다”면서 “그간 정 후보께서 이와 관련해 자리를 만들어 브리핑을 들을 정도로 큰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학교 구강검진 개별계약의 문제점과 치과주치의제 대상 확대 및 수가 현실화에 공감해주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용인분회는 지난해 3월 ‘치과계 현안 관련 간담회’를 열고 정 후보와 경기도 관내 구강검진 제도와 1인1개소법, 의료폐기물 등과 관련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논의한 바 있다.

 

   △ 양측이 협약문에 서명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용인 수지지역은 급속한 인구 유입으로 인해 공공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며 특히 주민들이 지역 보건의료에 불만을 갖고 있다”면서 “당선이 된다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단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37만 주민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용인분회 외에도 용인시의사회, 용인시한의사회, 용인시약사회 등이 참석해 정 후보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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