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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마스크 무상 공급정부 추경예산으로 일부 지원에 따라 1인당 마스크 90장 공급… 치협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출범 “이태원 클럽發 집단 감염으로 인한 비상 상황에 적극 대응할 것”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5.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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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 이하 치협)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회원, 비회원 구분 없이 1인당 마스크 90장을 무상 공급한다.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1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13일 정오 집계 기준), 치협은 지난 13일 브리핑을 갖고 지역사회 감염 우려에 따른 개원환경 위축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코로나19 비상대응팀’을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코로나19 전방위적 대응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마스크 공급은 정부가 의료단체별 공적 마스크 추경 예산을 일부 지원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신청은 치협 공적 마스크 구매사이트(www.kdashop.co.kr)에서 하면 된다.

대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돼 활동 중인 치과의사 약 2만8000여 명이며 1인당 덴탈마스크 50매 + KF94 대형 40매를 신청할 수 있다. 택배비, 포장비 등 부대비용 약 6,000~7,000원은 본인 부담이다. 지난 3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ㆍ경북지역 치과의사는 1회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이 불가능한 대상은 11개 치대병원 및 산하 치과병원, 영훈의료재단 선치과병원, 을지치과병원, 수련치과병원 교수 및 전공의, 공중보건의, 군의관, 해외 거주 치과의사, 비활동(은퇴/육아휴직) 치과의사 등이다.

 

   △ (왼쪽부터) 홍수연 부회장, 이상훈 회장, 송호용 부회장

 

치협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는 이상훈 회장이 본부장을, 부본부장은 홍수연ㆍ송호용 부회장이 맡았으며 방역용품지원팀장은 황재홍 자재표준이사가 맡는다. 손실지원팀장은 김재성 법제이사ㆍ함동선 재무이사가 맡는다. 감염관리팀장은 정명진 경영정책이사와 권태훈 보험이사가 맡기로 했다.

이상훈 회장은 “코로나19 비상대응에 관해 한시도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돼 치과의사 회원들이 마음 놓고 진료에만 매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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