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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랜선 건강상담소’ 성료실시간으로 각종 질환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 해결하며 큰 호응 얻어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5.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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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의료원(원장 김기택)이 코로나19로 병원 방문을 주저하는 이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포털사이트 ‘네이버’ 내 건강판과 협력, 14일 진행한 인터넷 라이브 ‘랜선 건강상담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랜선 건강상담소는 총 7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네이버TV 시청자와 라이브톡으로 소통했다. 경희대치과병원 안효원, 최병준 교수는 올바른 치아교정과 양악수술을, 경희대병원 이창균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을, 정민형 교수는 자궁경부암과 예방 백신 등을 주제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손경희 교수는 천식, 김원 교수는 고혈압, 경희대한방병원 이범준 교수는 만성기침을 주제로 소통했다.

건강상담소는 잘못된 건강 정보가 난무하는 요즘, 전문의료진이 실시간으로 질환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에 대해 빠른 피드백과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경희의료원 측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실천이 어려웠던 이들에게 노력의 중요성을 심어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과 인터넷 플랫폼이 협력해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홍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김기택 원장은 “라이브 방송의 장점인 쌍방 소통과 빠른 피드백 등을 극대화한 결과, 환자뿐만 아니라 대중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제한된 환경에서도 정확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환자 중심적 소통을 끊임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건강검진 질 평가’의 모든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의료질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얻었다. 이 밖에도 심평원이 진행한 대다수의 적정성 평가(폐렴 및 신생아 중환자실 평가, 5대 암 등)에서 1등급을 받았다. 국제진료센터 역시 의료관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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