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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이상훈 회장, 덴올 초대석서 3대 현안 관철 다짐보조인력ㆍ외부 회계감사ㆍ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등 설명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6.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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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회장이 지난 26일 덴올 초대석 생방송에 출연해 31대 집행부 3대 핵심 공약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이날 방송은 덴올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40여 분 동안 진행됐다.

이 회장은 방송에서 3대 핵심 공약 중 최우선 과제로 꼽은 보조인력 문제 해결과 관련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단기간 교육을 거쳐 석션 등 기본 진료보조를 할 수 있는 한국형 덴탈 어시스턴트를 양성해 치과 진료 현장에 투입한다면 보조인력난 해결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클린회무의 하나로 시행하는 외부 회계감사에 관해서는 “이미 해당 위원회에서 외부 회계감사 도입을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한 상태”라며 “더는 회계 문제로 법적 시비가 없도록 철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을 강조하며 지난 18일 있었던 연구원 설립 추진 특위 출범식 영상을 소개하고 “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역별, 직역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회장은 치협 31대 집행부 수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으로 ‘엄마의 리더십’을 언급하며 “리더는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고 구성원을 엄마처럼 보살피고 챙기는 자리인 만큼 임기 동안 이를 항상 가슴에 새겨 회무에 매진할 것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회원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토크와 더불어 덴올 TV 유튜브 채팅창에 올라온 ▲SNS 활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한 이유 ▲대국민 치과의사 이미지 개선 노력 ▲코로나19에 따른 보수교육 진행에 대한 생각 등에 관한 실시간 질문에 답하며 시청자와 소통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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