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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학회 “7세 조기교정검진 중요” 대국민 캠페인 전개7월 1일부터 한 달간 공중파 라디오 방송 통해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7.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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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경호, 이하 교정학회)가 7월 1일부터 한 달간 ‘7세에 치아교정검진을 교정치과의사에게 받으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공중파 라디오 방송을 통해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교정학회는 “만 7세에 생애 최초로 교정치과의사에게 교정검진을 받는 것이 골격성 부정교합 여부뿐만 아니라 과잉치, 영구치의 선천결손과 치아의 맹출장애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차단 및 예방교정 등을 통해 차후 진단 및 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단순화해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환자는 복잡한 교정으로 진행될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타과와 중복되는 교정 역시 피함으로써 시간적ㆍ경제적 이점이 있다”고 이번 대국민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 맹출 방향이 잘못된 송곳니가 앞니뿌리를 흡수시키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모르고 방치 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7세에 치아교정검진을 받으면 이러한 문제뿐만 아니라 골격 성장의 문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교정학회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환자들이 더 편리하게 교정전문의 병원 정보를 접하도록 ‘학회 회원찾기’ 페이지를 ‘지도기반 회원정보 알림사이트’로 개편하고, 국민에게 “교정학회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교정의사를 찾아보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 또한 제시함으로써 환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교정전문의를 찾기 쉽게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김경호 회장은 “만 7살은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적 발전의 시기이면서 동시에 얼굴과 턱의 성장, 치열 발육에서도 중요한 시기”라며 “이 시기에 시의적절한 교정검진을 통한 조기 교정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더 큰 부정교합을 예방하고 발치와 수술 가능성을 낮추며 올바른 구강 위생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교정학회는 7세 조기교정검진의 중요성을 꾸준히 홍보해 3대 구강병인 부정교합에 관한 국민의 올바른 인식과 적절한 치료 혜택을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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