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62%로 감염 예방에 탁월… 프로모션 진행에 따라 20개 99,000원에 판매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에서 런칭한 닥터다니엘 손 소독제가 최근 5개월간 누적 판매 10만 개를 돌파했다.

닥터다니엘 손 소독제는 리뉴메디칼이 런칭한 구강전문브랜드 닥터다니엘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은 크기의 스프레이형 손 소독제다.

구매자 손 외에도 대중교통 손잡이처럼 불특정 다수의 손이 닿았던 물건에 뿌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

알코올 62%로 바이러스 99.9% 제거 효과가 있으며 항균ㆍ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피부 진정 보습 효과가 있는 글리세린, 알란토인이 함유돼 있다.

뿌린 후에도 알코올 향은 금세 사라지고 은은한 불가리아 로즈향이 남아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현재 프로모션 진행 중이다. 20개(200,000원) 구매 시 9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공공병원, 병원 등에서 판매 시 비치하기 편리한 디스플레이 박스와 생화가 들어있는 작은고백 디퓨저(50g) 1개도 증정한다. (문의 1588-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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