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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오스템과 손잡고 상호발전 도모한다30일 MOU 체결하고 경치 전시 및 학술행사 진행, 치과계 공동행사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7.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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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 (왼쪽) 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대표이사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가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 이하 오스템)와 지난 30일, 회관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MOU는 양측이 업무 연계 및 정보 제공, 치과계 행사 등을 상호 협력해 공동 추진함으로써 서로간의 이익을 증진시키고 방송업무를 포함한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선장 총무이사의 사회로 열린 협약식에는 최유성 회장, 전성원 부회장, 김영훈 GAMEX 2020 조직위원장, 손영휘 부회장, 박인오 재무이사, 권석훈 자재이사 등 경치 임원진과 엄태관 대표이사, 강두원 국내영업총괄본부장, 이광렬 덴올본부장, 최준혁 홍보실장 등 오스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경치의 전시, 학술 행사 진행 ▲뉴스(정책, 인사, 경조사 등) ▲치과계 공동행사 개최 ▲양사의 공동사업, 상대방 사업의 정보(정책) 공유 등 필요한 홍보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유성 회장은 “치과가 잘 돼야 업계도 발전하고, 치과 관련 종사자들도 다 함께 잘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며 “요즘 개원가가 많이 어려운데, 오스템이 ‘덴올TV’라는 매개체를 통해 무엇이 개원가의 애로사항이고 치과계의 가장 큰 의제는 무엇인지를 짚으며 서로 같이 발전할 방안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MOU 체결이 치과계를 넘어 대국민 구강 건강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한 걸음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태관 대표이사는 “오스템은 치과계의 주요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자사 홍보 효과도 높이고자 인터넷 방송 덴올을 개국하게 됐다”며 “특히 치과계 이슈를 토론 형태로 제작하거나 치과의사와 관련한 현안을 전하려면 경치 같은 협회와의 협력이 꼭 필요한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마곡에 신사옥을 짓고 근무를 시작한 첫날에 이런 귀한 시간을 갖게 돼 더 뜻깊다”고 덧붙였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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