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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주인인 GAMEX 2020에 힘 실어 달라” 당부경치, 지난 7일 시ㆍ군분회장 협의회 개최하고 GAMEX 2020 홍보 및 협조 요청, 보수교육 개최 여부 등 밝혀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8.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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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가 지난 7일 강남 인근에서 ‘2020 경기도치과의사회 시ㆍ군분회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유성 회장을 비롯한 경치 34대 집행부 임원진과 한원일 경기도시ㆍ군분회장협의회 대표를 비롯한 시ㆍ군분회장 30여 명이 참석했다.

  △ 최유성 회장

이날 최유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런 자리를 좀 더 일찍 마련했어야 했는데,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인한 개원가의 상황뿐만 아니라 경치도 어려움이 있어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며 “특히 지난 선거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었음에도 혼란스러운 상황이 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34대 집행부 임원진은 회무를 하루도 멈출 수 없다는 생각이고, 다음 달 개최될 GAMEX도 마찬가지”라며 “지난 2018, 2019 GAMEX를 혼란스러운 가운데에서도 잘 치렀던 것처럼,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해있으나 철저한 대비만 있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GAMEX는 집행부나 조직위의 전유물이 아니며, 경치 회원이 주인인 행사이므로 올해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한원일 시ㆍ군분회장협의회 대표

이에 한원일 대표는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경치나 치과계에 많은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이전보다 단단한 경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GAMEX를 잘 치를 수 있게 분회에서 힘을 보태주기를 바라며 아무쪼록 모두 잘 버티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선장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협의회에서는 ▲GAMEX 2020 홍보 및 협조 요청 ▲하반기 시ㆍ군분회 보수교육에 관한 건 ▲시ㆍ군분회장 및 총무이사 밴드 개설 등이 논의됐다.

먼저 GAMEX 2020 홍보 및 협조를 요청과 관련해서는 김영훈 GAMEX 2020 조직위원장이 현재 등록 현황과 경품행사를 비롯한 진행 상황을 전하고, 특히 코로나19 속에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을 준비해 회원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 김영훈 조직위원장

조직위는 이번 행사에 앞서 정부의 방역 기준 외에 별도로 철저한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코엑스 자체 방역과 더불어 강의실 및 전시장 입구에 안면 인식 체온계 설치, 전시장 입ㆍ출구에 통과형 게이트 소독기 설치, 정상 체온 확인 후 손목띠 지급, 강연장별 거리 두기 좌석 배치, 각 행사장 입구 및 전시장 내부 등에 손 소독제 및 라텍스 글러브를 비치하기로 했다. 김영훈 조직위원장은 “SIDEX도 어려운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으나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처럼 GAMEX도 안전한 행사를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므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선장 총무이사는 이에 덧붙여 “이번 GAMEX는 QR코드 시스템을 도입, 등록처 절차 및 방역키트 수령 과정을 최소화했다”며 “사전에 반드시 KF94마스크를 착용하고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문진표를 작성하면 이후에는 전시장이나 강연장에 QR코드를 태그하기면 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 손영휘 부회장

이어 손영휘 학술담당 부회장이 하반기 시ㆍ군분회 보수교육 개최와 관련한 사항을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보수교육이 진행되지 못했던 만큼, 하반기에는 GAMEX 2020 이후 보수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손영휘 부회장은 “오프라인으로 할 경우 기존 개최 장소였던 보건소나 병원에서는 어려운 관계로 새 장소를 찾는 중”이라며 “GAMEX 이후에 분회별로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오프라인의 경우 코로나19 추이를 보아가며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 온라인의 경우 올해에 한해서 4점이 인정되는데, 이미 치협에서 온라인 보수교육 수료를 했거나 인천 학술대회 참여 예정이라면 온라인으로는 더는 점수 취득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시ㆍ군분회장 및 총무이사 밴드 개설과 관련한 사항도 안내했다. 경치는 시ㆍ군분회 공문 발송 시 홈페이지, 분회장 존, 분회장 및 총무이사 개인메일이나 알림 문자를 통해 공지하고 있으나 확인에 어려움이 있는바, 밴드를 개설해 공문 및 알림사항을 공지해 언제든 확인 가능하게 운영할 예정임을 밝혔다. 초대 대상은 시ㆍ군분회장 및 총무이사 60명, 경치 회장 및 총무이사 등이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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