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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 2020 온라인 학술대회 주제별 수준 높은 강연 ‘기대’윤리교육, 임플란트, 경영, 엔도, 보험, 접착, TMD 등 보수교육점수 4점 이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9개 강연 주목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9.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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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GAMEX 2020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훈, 이하 조직위)가 오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GAMEX 2020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수교육점수 4점을 이수할 수 있는 윤리교육, 임플란트, 경영, 엔도, 보험, 접착, TMD 등 회원의 기대에 부응할 수준 높은 9개 강연이 마련된다.

 

 △ 이강운 원장

윤리교육은 이강운 원장(강 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의료법, 의료분쟁, 그리고 윤리’를 연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의료분쟁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상 과실이 없더라도 환자가 주관적인 생각으로 이의를 제기하면 의료분쟁이 된다. 의료분쟁으로 인해 소송이 진행될 경우, 의료인의 과실이 없더라도 의료인에게 책임을 묻는 판결이 증가하고 있으며 금액 또한 커지고 있다. 입증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입증 책임을 의료인에게 전가시키거나, 의료상 과실이 전혀 없음에도 윤리적으로 비난받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원장은 본 강의를 통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어떻게 의료인을 억압하는지 살펴본다.

임플란트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원), 이동운 교수(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상악동거상술부터 임플란트시술과 구강 질환에 동반된 치성 상악동염의 치료까지 다룬다.

 △ 전인성 원장

먼저 전인성 원장은 ‘상악동거상술의 과거, 현재 담론들의 고찰’을 주제로 20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악동 관련 수술법을 정리하고, 그 임상적 의미를 고찰한다. 상악동은 상악구치부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 중급 단계의 해부학적 한계 구조물 중 하나다. 잔존치조골량(RBH: residual bone height)에 따라 △Bicortical anchorage placement △Crestal approach △Lateral approach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의 분류에는 좀 더 세밀한 접근법이 존재한다. 전 원장은 세밀한 접근법으로 ▲각자가 사용하는 기구에 따른 차별성 ▲발치와 동반된 경우 상악동 접근에 관한 개념의 차별성 ▲치조정의 폭경과 연동된 상악동거상술의 술기적 차별성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 이동운 교수

다음으로 이동운 교수는 ‘할 때마다 고민되는 2차 수술’을 주제로 강의한다. 2차 수술은 혈행 공급을 고려한 절개, 1차 치유를 위한 긴장 없는 봉합, 치유 기간에 공간유지 같은 기본적인 원칙으로 임플란트가 식립된 이후 치유지대주를 체결하기 위해 필요하다. 2차 수술 시 절개와 봉합은 최종적으로 임플란트 주변의 연조직 상태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임플란트 주변의 골결손이 관찰될 때 추가적인 골 이식 여부 또한 마찬가지다. 이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임플란트 2차 수술의 목적에 따른 절개와 봉합, 추가적인 골이식에 관한 의견과 장기간 follow-up에 필요한 요소 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김현철 원장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은 ‘상악동 달인되기-상악동 골이식을 하는 치과의사는 치성 상악동염을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상악동염 중 10~40%를 차지하는 치성 상악동염의 예방적 대응과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면 상악동염에 관한 부적절한 약물 장기 투여나 불필요한 수술 치료를 피할 수 있다. 이에 김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비치성의 만성 또는 급성 부비동염과 치성 상악동염과의 해부학적ㆍ병태학적 및 임상적 특징을 검토하고, 대응 가능한 합병증의 예방과 정확한 진단, 신속한 치료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 곽영준 원장

엔도는 ‘재근관 치료에서 흔히 놓치고 있는 중요한 포인트’를 주제로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원)이 강의한다. 재근관 치료는 △근관 치료 후 통증이 지속 △일부 근관에서 근관 치료가 짧게 돼 있어 치근단 부위에 치수 조직이 남아 있는 경우 △세균 감염 혹은 2차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치근단 치주염, 급성 치근단 농양, 만성 치근단 치주염, 만성 치근단 농양 등을 이유로 시행한다. 본 강의에서 곽 원장은 증례별로 재근관 치료에서 흔히 놓치고 있는 중요 포인트를 짚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임상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evidence based dentistry 측면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에 관한 안내도 할 예정이다.

 

 △ 양익성 원장

보험은 경기도치과의사회 보험위원회 위원인 양익성 원장(양익성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발치와 외과수술의 임상과 보험청구’를 주제로 발치(유치발치, 영구치발치, 난발치, 매복치 발치, 과잉치 발차. 임플란트제거술, 발치와재소파술 등)와 구강악안면 수술(구강내소염수솔, 치은판절제술, 치조골 성형수술, 치근단절제술, 치근낭적출술, 구강전정성형술, 상악동근치술 등) 항목의 보험청구에 관해 설명한다.

 

 

 △ 김일영 원장

접착은 김일영(크리스탈치과의원)이 ‘나는 이렇게 접착한다 - 각 상황별 접착 protocol & why?’를 연제로 좋은 임상을 위한 증례별 접착법을 제시한다. 현대 치과계에서 접착학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괄목할만한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시중에 접착제의 수가 매우 많고, 그에 따른 정보가 혼재해 여전히 많은 임상가는 상황에 따른 올바른 접착원리를 정리하지 못하거나 과거 실패를 통해 밝혀졌던 사실을 공유하지 못하고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 이에 이번 강의에서 김 원장은 △Direct resin 수복 시 접착 protocol & why? △Laminate, E.max crown, E.max inlay 등 glass ceramic의 접착 protocol & why? △Zirconia crown 접착 protocol & why? △응용편: Zirconia crown, metal crown에 bracket 붙일 때, PFM repair시 접착 protocol & why? 등을 소주제로 하여 증례별 접착에 관한 자세한 protocol과 그 이유를 함께 제시해, 간단명료하게 정리된 접착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 김욱 원장

TMD는 ‘교합장치의 모든 것!’을 주제로 25년 차 구강내과전문 개원의이자, 턱관절 분야의 권위자인 김욱 원장(TMD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교합장치에 관해 전반적으로 고찰한다. 김욱 원장은 경기도치과의사회 턱관절장애 연수회 및 GAMEX 턱관절 핸즈온 연자로 다년간 회원의 임상 능력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온라인 강의에서는 △교합장치의 정의 △교합장치의 용도 △교합장치의 효과 △교합장치의 종류 △교합장치의 제작 △임상증례까지 다룰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 정기춘 원장

코로나19로 인해 올 초부터 지속되고 있는 개원가 경영난 회복에 도움을 줄 경영 강연도 눈길을 끈다. 정기춘 원장(팀메이트치과의원)은 ‘코로나시대의 치과 경영, 환자 관리: 있는 것을 잃지 않고 지키는 전략’을 주제로 코로나19 외에도 저수가로 인한 혼돈 속에 개원을 맞이하는 치과의사들에게 환자 응대와 상담, 관리 등 치과 운영에 필요한 최적의 노하우와 핵심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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