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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 응원단’ 생활 속 구강 관리 홍보대사로 나선다복지부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서포터즈) 2기’ 온라인 발대식 개최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9.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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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지난 4일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서포터즈) 2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대학에서 50팀이 지원했으며, 이 중 8개 학교(가천대, 공주대, 단국대, 동덕여대, 부천대, 상지대, 영남이공대, 중앙대) 10팀(52명)이 응원단 2기로 선발됐다. 이번 응원단의 별칭은 ‘28청춘’으로, 이는 “영구치 28개를 건강하게 관리하면 누구라도 청춘이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온라인 발대식은 구강건강 응원단 활동 수칙 선언, 활동 안내, 팀별 활동 계획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10팀의 활동 계획 동영상에는 팀별 지원동기, 활동 포부, 팀 소개, 콘텐츠 제작 등이 담겼다.

응원단 2기는 앞으로 3개월 동안 감염과 구취를 예방하는 ‘생활 속 구강 관리 수칙’ 알리기 및 구강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확산하는 온라인 홍보(캠페인)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온라인 교육(구강 건강 및 홍보물 제작 관련)을 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응원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소정의 팀별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복지부 장관 명의로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5팀에게는 상장(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상)과 장학금 등 특전이 부여된다.

복지부 장재원 구강정책과장은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기본적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응원단 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구강 관리 수칙을 지키는 문화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 또한 “전 국민이 28개 영구치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응원단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서포터즈)은 구강보건사업 1차 기본계획(’17~’21)에 따라 국민의 구강 건강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2019년에 1기가 출범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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