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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국회 전방위 활동이상훈 회장 15일 조승래 의원 면담 협조 당부… 1인1개소법 보완입법 당위성 등 14일 서영석 의원과 면담서 강조도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9.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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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이상훈 회장이 31대 집행부 핵심 추진 사안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치과계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자 전방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상훈 회장은 지난 15일 오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과 만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기대 효과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회장은 “의과의 경우 국가에서 설립한 연구기관이 5개나 되고, 한의과에도 2개가 있는데 치과계에만 관련 연구기관이 없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전체 의료기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치과 임플란트를 예로 들며 “우리나라 치의학이나 치과 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기 때문에 치과 산업에 조금 더 체계적인 지원을 해준다면 국가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조승래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당시 관련 법안에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며 “국정감사 이후 진행될 본격적인 논의 과정을 통해 함께 방안을 모색해나가자”고 제언했다.

한편 이상훈 회장은 지난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면담을 갖고 1인 1개소법 보완입법의 의미와 당위성을 강조하는 한편, 21대 국회 시작과 동시에 발의된 ‘국민건강보험법ㆍ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본회에서 조속히 통과되도록 치협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환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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