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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부의장 ‘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법안 대표 발의김 부의장 “치의과학산업 시장 수요 급속히 확대돼 연구ㆍ개발 필요성 높아져”… 치협 “환영” 뜻 밝혀
  • 전유경 기자
  • 승인 2020.09.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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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 이하 치협)가 지난 25일 국회 김상희 부의장이 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법안을 대표 발의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상희 부의장(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경기 부천병)은 치의과학에 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원천 신기술을 개발하고, 치의과학산업을 국가 신성장 산업으로 견인하고자 ‘한국치의과학연구원’을 설립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부의장은 “치의과학산업의 경우,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도화된 인공지능형 치과의료 장비 기술 및 스마트 치과 헬스케어의 원천 기술개발 등으로 시장 수요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연구ㆍ개발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응하려면 국가 출연 연구기관이 절실하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 지난 7월 29일 김상희 부의장(왼쪽)과 치협 이상훈 회장 면담 모습

 

앞서 치협 이상훈 회장은 지난 7월 29일 김 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과 기대 효과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치협은 “치과계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이 31대 집행부 주요 추진 현안으로, 관련 법안 발의를 끌어내고자 수시로 국회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며 “법안이 반드시 21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유경 기자  kda0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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