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1인1개소법 사수를 향한 의지는 아직도 뜨겁다. 오늘은 안산시치과의사회 윤진현 회장이 자리를 지켰다.

저작권자 © 덴티스트 - DENTI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