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의 생존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이민정 치협 부회장,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 출마 선언

2026-01-15     주현호 기자
▲ 이민정 現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의 출마선언 모습

이민정 現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부회장이 지난 14일(수)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서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민정 출마예정자는 “현재 우리 치과계는 많이 복잡하고, 특히 회원들이 느끼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영등포구치과의사회 부회장 및 공보이사, 서울시치과의사회 부회장 및 공보이사, 서울시여성치과의사회 총무이사,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회장, 치협 부회장 및 홍보이사 등 30여 년간의 회무를 하며 여러 성과도 있었지만, 아쉬움도 많았다. 이렇게 다년 간 회무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계가 나가야 하는 생존의 길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료 가치의 재평가 시급 ▲우리끼리 무한 경쟁구조 개선 ▲회원이 기댈 수 있는 강한 울타리와 방패로서의 치협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협회의 외연 확장 등 다섯 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언급하며 “이 과제들은 치과계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위기를 넘어 생존으로 도약하는 길에 저 이민정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는 오는 3월 10일(화)에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