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으로 개원가의 숙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는데 온몸을 던지겠다”
강충규 치협 부회장,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 출마 선언
2026-01-19 주현호 기자
강충규 現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부회장이 지난 16일(금) 서울 서초 인근에서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강 출마예정자는 “지난 집행부에서 일하면서 온갖 소송에도 불구하고 회원만을 바라보았으며 그 결과 ▲ 보험수가 인상율 3%대 달성 ▲ 임플란트 보험 4대 대선공약 달성 ▲치과계의 오랜 숙원 사업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안 국회 통과 ▲ 치협 창립 100주년 행사 성료 등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치과의사들을 위한 유일한 이익단체, 즉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협상하고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헌신하는 집행부에게 힘을 실어주기는커녕 각종 소송으로 협회를 마비시켰다.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말하며 “이번 선거에서 선관위 규정에 맞게 합법적인 선거운동을 할 것이며 낙선하더라도 선거에 불복하지 않고 당선된 집행부가 열심히 일하도록 힘을 모으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불법 광고 및 덤핑 치과, 늘어나는 정부 규제 등으로 인한 개원 환경의 악화를 언급하며 ▲ 치과의사 정원 감축 ▲ 불법 사무장치과와의 전쟁 ▲ 불필요한 행정규제 줄이기 등 세 가지 역점사업을 소개하며 개원가의 숙제들을 반드시 해결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는 오는 3월 10일(화)에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