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존중 받고 신뢰 받을 수 있도록 내 편이 되는 치협을 만들겠다”
지난 29일(목) 박영섭 前 치협 부회장, 이번 치협 회장단선거 출마 선언 통합의 리더십으로 치과의사들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발표
박영섭 前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부회장이 지난 29일(목) 서울 논현 모처에서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출마 선언자는 먼저 “우리 치과계의 미래를 결정 지을 출발선에서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 지금 치과계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있으며 경영환경의 혁신과 신뢰받는 진료 환경 정착 등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운을 땠다.
이어 통합의 길로 나아가고, 성과로 보답하여 회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협이 되어야 한다며 “치과 의사가 국민들로부터 존중 받고, 회원의 삶이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협회”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박 출마 선언자는 다음 세 가지의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먼저 개원가의 ‘경영 환경’부터 개선하는 회무를 통해 보험수가 개선과 건강보험 급여 조정 및 적용 범위 확대, 국가구강 검진 개선 및 오는 3월에 시행되는 ‘돌봄통합법’에 맞춘 지속 가능한 새로운 기회의 장 정착을 주장했다.
두 번째는 올바른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과 불법 가격 표기 광고 엄단,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 도입을 통한 진료 보조 인력 현실화, 진료 현장 고충 및 안전 해결을 위한 기구 설치 등 치협이 개원가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선거 이후 서로 존중하며 회원만을 바라보고 일하는 ‘통합의 리더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끝으로 박 출마 선언자는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다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 끝까지 함께하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멘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치협 선거후보자 등록은 오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이며 치협 회장단선거는 오는 3월 10일(화)에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