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현철-김광현 후보,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당선

2026-02-10     주현호 기자

 

지난 9일(월) 19시 30분 경기도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에서 기호 1번 위현철-김광현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투표는 총 유권자 3,294명 중 2,327명(우편투표 1명 포함, 총 투표율 70.64%)이 투표했으며 이중 위, 김 후보는 1,185표(50.92%)의 득표율을 얻어 전체 1,142표(49.07%)를 얻은 김욱-이선장 후보를 43표 차로 따돌리고 신승을 거뒀다.

▲ 선거 집계표

위, 김 후보는 ‘진료실 안에서는 안심을, 진료실 밖에서는 자부심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상근 변호사 직접 고용 상시 배치 및 즉각 대응 서비스 ▲경기도형 ‘분쟁 발생 즉시 보장보험 단체협약 추진’ ▲덤핑, 과대광고 ‘무관용 원칙’ 강력대응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 당선 소감을 전한 위현철(좌) 회장 당선인과, 김광현(우) 부회장 당선인

위현철 회장 당선인은 “당장 내일부터 바쁠 것 같다. 제가 이번에 약속드린 공약은 성실하게 이행할 것이며, 저희를 선택해주신 회원들과 상대 후보를 지지해주신 회원들도 감사하다.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김욱-이선장 후보에게도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 3년 동안 부지런히 일하겠다.”라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김광현 부회장 당선인도 “저희에게 열심히 일하라는 회원들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회무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성철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지난 여섯 번의 직선제 중 가장 공명정대하고 깨끗한 선거가 됐다. 양 후보들 고생 많으셨고, 경기도를 위해 열심히 일해달라.”라며 이번 선거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위, 김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된다.